‘두부만드는사람들(두만사)’ 부산, 용인 연이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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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만드는사람들(두만사)’ 부산, 용인 연이어 오픈
  • 정창일 기자
  • 승인 2022.03.1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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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존컴퍼니의 브랜드 ‘두부만드는사람들(두만사)’은 두부 기계 제작과 동시에 가맹 사업을 함께 진행하는 곳으로 이미 10년 이상의 두부 기계 제작을 전문으로 쌓여진 노하우로 경기도 ‘착한기업’으로 선정된바 있다.

두부의 주재료인 콩도 경기도 연천군, 연천 농협과 매년 대량의 500톤 규모의 품질 좋은 연천콩을 직공급으로 사계절 안정된 가격으로 가맹점에 공급 할 수 있어 원재료 수급의 경쟁력을 선보이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두만사는 곧 10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부산민락비스타점, 용인죽점점에 연이어 오픈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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