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잠정 챔피언을 거머쥐며 탄탄대로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UFC 헤비급 시릴 가네가 P4P 랭킹 14위에 올랐다.
지난 주말에 열린 UFC 265 메인이벤트였던 데릭 루이스와의 경기가 적용된 결과로 UFC가 발표한 공식 랭킹 체급 1위, P4P 14위다.
가네는 지난 경기에서 루이스를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유효 타격 104대 8이라는 압도적인 차이로 루이스를 제치고 3년 만에 잠정 챔피언 자리를 꿰찼다. 루이스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최고의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가네는 현 챔피언인 프란시스 은가누와 헤비급 통합타이틀전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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