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레깅스의 일상화' 뭐가 문제야? '레깅스의 일상화' 뭐가 문제야? [FT스포츠] 최근 '에슬레저 룩'이 인기를 끌면서 SNS뿐 아니라 헬스장 및 여러 운동하는 공간에서 패션 트렌드에 맞게 '레깅스'를 입는 사람이 늘어났다.'민망하다'라는 생각으로 레깅스를 입는 이들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사람도 있다.그러나 남성용 레깅스를 입어본 남성이라면, 왜 여성들이 그렇게 레깅스를 입으려고 하는지 알 수 있다. 레깅스 열풍은 최근의 일이 아니다. 이미 해외에서는 7~8년 전부터 일상화가 되었다.펑퍼짐한 트레이닝복을 입기보다, 레깅스를 입을 때 몸에 긴장감이 느껴져, 홈트를 하거나 집에 있을때에도 레깅스를 일반스포츠 | 김소라 기자 | 2021-09-09 23:50 박인비 박민지 등, 여성 프로골퍼들의 대격돌 시작 박인비 박민지 등, 여성 프로골퍼들의 대격돌 시작 [FT스포츠] 앞으로 당분간은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박인비 선수와 박민지 선수 등 한국 여자프로골프 선수들의 국내 대회 투어가 9일 개막을 시작으로 나흘간 펼쳐진다. 각종 메이저급 대회가 열리면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중이던 여성 골프선수들 몇몇이 귀국하며 국내파 선수들과의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박인비는 지난 해 8월에 열린 경기 이후 약 13개월 만의 국내 경기 출전이다.이에 박인비는 "오래 간만의 KLPGA 대회 출전이라 즐겁게 준비하고 있다. 해외에 있을 때나 국내에 있을 때나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 스포츠일반 | 오수정 기자 | 2021-09-09 20:31 주머니 던지기 '콘홀 게임(corn hole game)' 대회를 아시나요?(영상) 주머니 던지기 '콘홀 게임(corn hole game)' 대회를 아시나요?(영상) [FT스포츠]미국에서는 정기적으로 대회를 치를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콘홀 게임(corn hole game)이 한국에서도 인기스포츠로 자리잡을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콘홀은 선수가 차례로 약 450g의 옥수수가루가 든 주머니를 약 8미터 떨어진 보드에 던지는 방식으로 단식에서 복식까지 경기 운영이 가능하다. 던져진 주머니의 위치에 따라 점수가 배점되어지는데, 보드위에 놓으면 1점, 구멍을 통과한 것은 3점씩 배점받지만 바닥에 닿아 있는(또한 닿았던) 주머니는 0점처리가 된다. 두 팀 중 점수를 더 많이 획득한 팀의 배점에 스포츠일반 | 오수정 기자 | 2021-09-08 18:14 초보자가 알아두면 좋은 골프 매너, 이것만은 지키자 초보자가 알아두면 좋은 골프 매너, 이것만은 지키자 [FT스포츠] 최근 골프를 즐기려는 사람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의 연령도 매우 낮아졌는데, 아직 골프 매너를 모르고 골프장을 찾는 이들이 많다.매너 좋은 골퍼라면, 누구에게다 환영받는 것은 당연.초보자가 알아두면 좋은 골프 매너에 대해 알아보자.1. 늦지 말자동반자와 함께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시간약속을 지키는 매너는 필수다.보통 티오프 타임에 최소 50분 전에 도착해야 한다.그리고 라운드 출발 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체크인 후 골프웨어로 갈아입고 화장실도 다녀와야 하고 생각보다 할 것들이 많이 있다.골프장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1-09-06 23:56 신안산대학교 전문스포츠지도자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체결 신안산대학교 전문스포츠지도자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체결 스포츠 산업계의 대표기업과 신안산대학교 스포츠지도과가 전문 스포츠 지도자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에 참여한 스포츠 산업계는 아이풀(IPOOL), 스포츠아일랜드, PEC, 에스바디워크 필라테스, 국제통합필라테스협회(IIPA)와 스포츠지도과는 학생들의 인턴십과 최신 스포츠 실무형 교과개발과 운영을 포함한 전략적 취업지원이 포함되었다.스포츠아일랜드 백성욱 대표는 신안산대학교는 과거 레저스포츠과 시절부터 우수 인재를 배출한 명문 대학으로 이번 산학협력으로 우수 인재 채용에 관한 기대감을 밝혔으며, 에스바디워크 필라테스 스포츠일반 | 정창일 기자 | 2021-09-06 20:03 PGA 투어 챔피언십 '임성재 출전 PGA 투어 챔피언십 '임성재 출전 [FT 스포츠] 미국 프로 골프(PGA)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이 한국시간 오늘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우승 시 1500만 달러 (174억)이 주어지고, 최하위로 경기를 마쳐도 39만 5000달러(약 4억 5800만원)을 가져가면서 상금이 제일 높은 대회라고도 불린다.상금과 함께 명예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대회는 페덱스컵 상위 30명만 출전하며 출전선수로중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임성재(23.CJ대한통운)가 출전을 한다.BMW 챔피언십(총상금 9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3위에 올라 생애 첫 플레이오프 스포츠일반 | 강수정 기자 | 2021-09-03 16:24 전직 프로야구 선수 윤석민 KPGA 코리안투어 정규대회 데뷔 임박 전직 프로야구 선수 윤석민 KPGA 코리안투어 정규대회 데뷔 임박 [FT스포츠] 전직 프로야구 선수,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야구 금메달리스트 윤석민(35)이 새로운 도전을 한다.2일 전남 나주의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KPGA 코리안투어 제2회 비즈 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에 출전한다.이번 경기는 총상금 6억 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식 프로가 아닌 만큼 추천 선수로 경쟁을 하게 된다.KPGA 코리안투어 규정에 의하면, 국가 상비군 이상, 대한골프협회 주관 전국 규모 대회 5위 이내 입상, 공인 핸디캡 3 이하의 자격요건 중 한 가지에 부합하면, 추천을 받아 참가할 수 있다.윤석 야구 | 김소라 기자 | 2021-09-01 19:54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골프 캐디의 유래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골프 캐디의 유래 [FT스포츠] 플레이가 진행되는 동안 골프 백을 운반하고 용도에 맞는 골프채를 건네주는 보조를 캐디라고 부른다. 때로는 선수들에게 스윙 자세와 종류, 방향 등을 조언하는 일을 수행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캐디의 유래는 어디서부터 되었는지 궁금하기도 하다.1560년 12월 스코틀랜드 여왕 메리 스튜어트는 불과 5세의 나이에 프랑스의 프랑수아 2세와 정혼한 뒤 유년시절을 보냈다. 당시 스코틀랜드는 사람들이 활쏘기 연습을 하지 않고 골프만 했기 때문에 군사력을 위해 골프를 국가적으로 금지했다.하지만 남편이 죽고 왕비가 되면서 자신의 권력을 스포츠일반 | 강수정 기자 | 2021-09-01 17:19 한국의 골프역사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한국의 골프역사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해외에서 시작된 골프가 어떻게 한국에서 시작되고 인기를 얻었을까라고 거슬러 올라가 보면 우리나라의 골프는 1983년 정부 세관 관리로 영국인들이 고용되면서 원산 바닷가에 있는 세관 구내에 6홀의 코스를 만들어 경기를 한 것이 시초이기 때문에 원산 골프코스라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1905년 세관업무가 일본으로 이관되면서 서양인들이 관리를 철수했고 영국인이 지냈던 주택에서 신문지에 포장된 여러 개의 낡은 골프채가 발견되었고, 1920년 대한 암흑기에 경성 골프 구락부의 회원이었던 일본 골프 역사학자 다카하다가 증언한 자료를 보면 ‘한국 스포츠일반 | 강수정 기자 | 2021-08-30 23:38 골프의 인기를 불러온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 골프의 인기를 불러온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 골프 역사상 최고의 선수라 불리는 타이거 우즈. 특정 계층에게 한정되어 있던 골프의 인기를 전 세대, 세계로 파급시킨 인물이라 할 수 있다.데뷔 초 얼핏 생긴 것만 봐서 흑인으로 보여서 인종 차별을 당한 만큼 그는 “나는 흑인 골퍼가 아니라 그냥 최고의 프로 골퍼가 되고 싶다”라는 말까지 하기도 했다.어린 시절부터 골프 실력이 남달랐던 만큼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골프를 시작한 타이거는 본능적으로 칩 샷과 퍼트를 보여주면서 대회를 나가게 되는데 1991년 미국 주니어 아마추어 3연패, 1994년 US 아마추어 3연패라는 금자탑을 남긴 스포츠일반 | 강수정 기자 | 2021-08-29 22:19 초보골퍼가 알아야 할 골프 스코어 계산방법 초보골퍼가 알아야 할 골프 스코어 계산방법 많은 사람들의 취미로 자리를 잡고 있는 골프. 젊은 사람들이 골프를 자연스럽게 하게 되면서 골프에 대한 인식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골프에서는 1점 2점이 아닌 점수를 부르는 용어가 다양하다.해당 홀 규정대로 타수가 나오면 파(PAR) 골프에서 기준이기 때문에 0을 의미한다. 기본 타수보다 적게친 경우 파, 버디, 이글, 앨버트로스순으로 불린다.예를들어 파3홀에서 2번 만에 공을 넣었다면 1타를 덜 치게 된 것이기 때문에 –1이라는 스코어를 얻게 되며 그 홀에서는 버디라고 부르면서 -2타를 적게 달성하면 이글 -3은 앨버트로스 더블 스포츠일반 | 강수정 기자 | 2021-08-29 22:16 임희정, 세계랭킹 40위 안착, 짜릿한 역전 우승이 한몫 임희정, 세계랭킹 40위 안착, 짜릿한 역전 우승이 한몫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민 쉼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1에서 역전 우승을 한 임희정(한국토지신탁)이 세계랭킹 40위에 올랐다.무려 9계단이나 껑충 오른 순위다.임희정은 이틀 전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박민지(NH투자증권) 등 공동 2위 그룹을 1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2019년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임희정은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해 코로나 19로 인해 대회가 열리지 않았는데, 넬리 코다(미국)가 여전히 1위를 지킨 가운데, 고진영(솔레어), 박인비(KB금융그 스포츠일반 | 김소라 | 2021-08-24 21:43 골프장에서 필요한 골프복장 에티켓 골프장에서 필요한 골프복장 에티켓 젊은 세대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운동인 골프. 예전보다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골프 복장에 대한 인식도 많이 바뀌면서 복장에 대한 기본 에티켓은 변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골프는 심판이 따로 없이 진행될 정도로 신사들의 스포츠라 불리면서 초장기에는 양복 재킷에 와이셔츠와 넥타이, 구두까지 착용을 해야 하는 전통이 있었던 만큼 복장 규정이 매우 까다롭다.초장기와는 많이 변했지만 골프는 장시간 야외에서 활동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신축성이 좋고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는 것이 좋고, 필드 라운드 시에는 남녀 공통적으로 스포츠일반 | 강수정 | 2021-08-24 19:04 한국 최초의 프로골퍼 연덕춘 한국 최초의 프로골퍼 연덕춘 대한민국 제1호 프로 골프 선수라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선수는 연덕춘이다. 그는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집 근처 군자리 골프클럽이 생기면서 어린 시절 그 근처를 오가며 골프라는 것을 처음 보게 된다.연덕춘의 조카는 군자리 골프클럽 마스터 캐디였고, 16세가 되던 해 조카를 보기 위해 군자리 골프클럽을 방문했다가 조카의 권유로 캐디 보조를 하면서 골프라는 운동을 본격적으로 접하게 된다.당시 군자리 골프클럽에는 일본인 프로골퍼 시라마스가 있었고 회원뿐 아니라 캐디들에게도 골프를 가르쳐 줬는데 시라마스에게 골프채를 선물 받은 연덕춘 스포츠일반 | 정창일 | 2021-08-22 22:32 골프경기 방식 중 스트로크 플레이는 무엇일까? 골프경기 방식 중 스트로크 플레이는 무엇일까? TV에서 중계되는 경기 그리고 KLPGA등 골프 대회는 대부분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이 되는데 가장 대중적이고 일반적이다.각자 규정된 홀을 플레이하는데 각 홀에서 성취한 스트로크 수를 기록하고 18홀 동안 총 타수를 계산 후 총 타수가 적은 쪽이 우승하는 방식이다.한 명 혹은 여러 명의 플레이어들이 하나 이상의 라운드에 대한 총 점수를 비교해서 다른 플레이어들과 경쟁하는 형태이다. 개인 혹은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플레이할 수 있어서 가장 많이 하는 골프 경기 방식이다.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의 실력차가 많이 날 경우 핸디캡을 적용하게 스포츠일반 | 강수정 | 2021-08-22 22:32 골프의 시작은 스코틀랜드일까? 골프의 시작은 스코틀랜드일까? 골프는 오는 날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스포츠인만큼 그 시작이 궁금해지기도 한다. 골프의 시작은 1세기 스코틀랜드를 정복했던 로마 군인들이 주둔지에서 심심풀이로 했던 파가니카이란 놀이에서부터 시작되었다.막대기로 공을 쳐서 목표물을 맞히거나 구멍에 공을 넣는 유사한 형태의 놀이이다. 현재와 같은 골프 경기가 시작된 것은 15세기 중엽 스코틀랜드 의회는 골프에 열중한 나머지 활쏘기 훈련을 소홀히 한다 해서 골프 금지령을 내렸으나, 왕후나 귀족들도 흥미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골프는 더욱더 재미있는 문화로 자리 잡았다.1744년 스코틀랜드 스포츠일반 | 강수정 | 2021-08-21 18:44 다양한 골프클럽 종류 사용 용도 어떻게 될까? 다양한 골프클럽 종류 사용 용도 어떻게 될까? 골프를 칠 때 이용하는 채는 워낙 다양하다. 이러한 채, 도구를 통틀어 골프 클럽이라고 하는데 우드, 아이언, 웨지, 퍼터로 분류가 된다. 가격대도 천차만별이지도 하고 사용하는 용도가 다르기도 하다.◆ 우드(Wood)장거리타를 칠 때 많이 이용하면서 가장 긴 클럽이다. 우드는 티에서 첫 번째 타를 칠 때, 페어웨이가 공을 멀리 보내야 할 때 주로 사용한다. 우드 그룹에서 1에서 11까지 홀수가 적힌 다양한 클럽이 존재하는데, 1번에서 5번 우드가 흔히 사용된다.◆ 하이브리드 (Hybrid)하이브리드는 우드와 아이언의 기능을 결합한 스포츠일반 | 정창일 | 2021-08-21 13:22 초보골퍼가 알아야 할 골프 경기방식 초보골퍼가 알아야 할 골프 경기방식 골프를 처음 시작하게 된다면 골프채를 휘두르는 동작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골프채를 휘두르는 것에만 집중을 하게 되고 경기 방식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기본적으로 골프 경기 방식은, 한 라운드 18홀 플레이를 기준으로 하며 공을 타격한 총 횟수를 비교하는 스트로크 플레이가 일반적이다. 각 홀마다 승패를 가려서 이긴 홀의 숫자를 비교하는 매치 플레이 방식도 많이 진행하는 경기 방식이다.대부분의 골프장의 경우 18홀의 규정타수 합이 72타가 되는 것이 표준이며 전후반 9홀을 각각 4타짜리 홀 5개, 3타짜리와 5타짜리를 각각 2개씩으로 구 스포츠일반 | 강수정 | 2021-08-19 23:59 첫 골프라운드 전 잊지말아야 할 준비물과 예절 첫 골프라운드 전 잊지말아야 할 준비물과 예절 [파이트타임즈] 첫 골프 라운드를 가지전에는 설레는 마음으로 잠을 설치기도 한다. 흔히 말하는 머리 올리는 날이라고 하는데 이런 날에는 더욱더 철저하게 챙겨야 할 준비물과 예절을 알아본다.◆ 약속라운드 시간이 지나버리면 모두에게 민폐가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첫 라운드라면 약속시간 1시간 30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체크인, 환복, 식사, 인사와 담소 등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넉넉잡아 도착하는 것이 필요하다.◆ 골프클럽골프장에 갈 때 골프클럽은 당연히 가지고 가야지?라고 하지만 초보들 스포츠일반 | 강수정 | 2021-08-17 19:58 여자보다 남자가 필라테스를 해야하는 이유 여자보다 남자가 필라테스를 해야하는 이유 [파이트타임즈] 필라테스를 만든 창시자는 조셉 필라테스인 남자이다. 그만큼 남성에게 필요한 맞춤 운동이기도 하다. 조셉 필라테스가 남성을 위한 운동으로 시작한 만큼 남성이 필라테스를 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본다.유연성 증진여성보다 근력은 발달되어 있지만 밸런스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는 필라테스 기구를 사용해서 근육 긴장을 풀어서 근육 가동 범위를 높여주고 유연성을 증진시켜 준다.몸의 비대칭어릴 때부터 남성분들은 농구, 테니스, 볼링, 골프 등 한쪽으로만 하는 운동을 즐기는 경우가 많은데 한쪽 근육만 계속 사용할 경우 척추 스포츠일반 | 강수정 | 2021-08-14 22:4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