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거리를 걷다 보면, 주택가 골목 등에서 무에타이, 킥복싱, 종합격투기, 복싱 등 격투 체육관의 간판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으며, 해당 체육관의 포스터, 현수막, 전단지 등 광고물도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다.이러한 광고물에서는 먼저 해당 체육관에서 지도하는 무술(태권도, 킥복싱, 무에타이, 검도, 유도 등)이 소개되고, 뒤이어 ‘호신’, ‘다이어트’, ‘자격증’ 등의 단어들을 확인할 수 있다.특정 기간동안 몇 kg을 ‘책임 감량’한다는 문구와 함께 해당 무술의 칼로리 소모율이 높다는 등의 부연설명이 기재되어 있는
격투스포츠 | 윤동희 기자 | 2019-01-02 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