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남자배구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시작…핵심은 ’에이스’들의 재계약 남자배구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시작…핵심은 ’에이스’들의 재계약 [FT스포츠]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하는 2024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이 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첫걸음을 뗐다.신규 신청 선수 106명이 구단 사전 평가를 통해 40명으로 걸러졌고, 그중 불참자 3명을 제외한 37명이 트라이아웃에 최종적으로 참가했다. 여기에 직전 시즌 V-리그를 누빈 OK금융그룹 레오나르도 레이바, 대한항공 지갈로프 막심, 우리카드 아르템 수쉬코, KB손해보험 안드레스 비예나를 더해 총 41명이 최종 드래프트 후보가 됐다.선수단 숙소인 홀리데이 인 앤드 스위트 두바이 사이언스파크에서 진 농구·배구 | 김소라 기자 | 2024-05-10 15:36 남자 프로배구 7개 '전 구단', 기존 아시아쿼터 선수와 재계약 포기 남자 프로배구 7개 '전 구단', 기존 아시아쿼터 선수와 재계약 포기 [FT스포츠] 한국배구연맹(KOVO)은 3일 제주 썬호텔에서 2024 KOVO 남자부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을 실시했다. 아시아쿼터는 확률 추첨을 통해 운명이 정해졌다. 남자부의 경우 전년도 순위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구슬 10개씩을 넣고 확률 추첨을 통해 순번을 가렸다.한국배구연맹(KOVO)이 3일 제주에서 진행한 2024-2025시즌 남자부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에서 아웃사이드 히터 알리 하그파라스트(이란)는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은 우리카드에 지명됐다.하그파라스트는 2004년생으로 198㎝의 좋은 신장을 갖춘 아웃사이드 히터다. 농구·배구 | 김소라 기자 | 2024-05-03 16:56 남자배구 한선수, 대한항공과 3년 최대 32억 4천 계약 ··· 남자부 연봉 1위 남자배구 한선수, 대한항공과 3년 최대 32억 4천 계약 ··· 남자부 연봉 1위 [FT스포츠] 프로배구 남자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세터 한선수(38)가 원소속팀 대한항공에 잔류한다.대한항공은 "2023-24시즌 통합우승으로 V-리그 최초 통합 4연패의 전무후무한 기록을 이끈 주장 한선수와 계약기간 3년, 연봉 7억5000만원, 옵션 3억3000만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한선수는 2007-2008 신인 드래프트에서 대한한공에 2라운드 2순위로 지명되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번까지 네 차례의 FA 계약을 모두 대한항공과 했다.지난 시즌까지 총 17시즌 동안 KOVO컵 우승 5회, 정규 농구·배구 | 민진아 기자 | 2024-04-19 20:55 프로배구 남자부 17명 FA 공시…18일까지 협상 프로배구 남자부 17명 FA 공시…18일까지 협상 [FT스포츠] 프로배구 남자부 프리에이전트(FA·자유계약선수) 시장이 열렸다.한국배구연맹(KOVO)은 5일 남자부 FA 자격 선수 17명을 공시했다.이번 FA 시장엔 유독 정상급 세터들이 많이 풀렸다.대한항공의 우승을 이끈 베테랑 세터 한선수를 비롯해 한국전력 출신 세터 김광국, 삼성화재 출신 세터 노재욱이 FA 자격을 얻었다.현대캐피탈 출신 세터 김명관도 FA 자격을 얻었으나 국군체육부대에 입대할 예정이라 차기 시즌에 활용하긴 어렵다.한선수는 2013년과 2018년, 2021년에 이어 네 번째 FA 자격을 취득했다.김광국은 세 번 농구·배구 | 김소라 기자 | 2024-04-05 12:31 남자배구 OK금융그룹, 우리카드 꺾고 8년 만에 우승 도전 ··· 대한항공과 격돌 남자배구 OK금융그룹, 우리카드 꺾고 8년 만에 우승 도전 ··· 대한항공과 격돌 [FT스포츠] 남자프로배구 정규시즌 3위 OK금융그룹이 8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이하 챔프전)에 진출했다.25일 OK금융그룹은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정관장 2023~24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0(25-15 25-15 25-19)로 승리했다.OK금융그룹의 바야르사이한은 이날 레오를 제치고 팀 내 최다 득점인 13점을 책임지며 승리를 이끌었다. 서브득점 4개에 블로킹 4개 등 공수에서 펄펄 날았다. 레오는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12점을 기록했다.이날 승리로 OK금융그룹은 준플레이오프에 농구·배구 | 민진아 기자 | 2024-03-26 02:49 탁구 임종훈-신유빈, WTT 싱가포르 스매시 혼합복식 준결승 진출 탁구 임종훈-신유빈, WTT 싱가포르 스매시 혼합복식 준결승 진출 [FT스포츠] 탁구 국가대표팀 혼합복식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2024' 혼합 복식 4강에 진출했다.13일(한국시간) 임종훈-신유빈은 13일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에서 열린 대회 혼합 복식 8강전에서 오비디우 이오네스쿠-베르나데트 쇠츠 조(루마니아)를 게임 스코어 3-0(11-8 11-8 15-13)으로 제압했다.앞서 1회전(32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임종훈-신유빈 조는 혼합복식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여자 복식 전지희(미래에셋증권)-신유빈 조는 스포츠일반 | 민진아 기자 | 2024-03-13 18:41 韓 남녀탁구, 나란히 세계선수권 8강 진출 ··· 파리올림픽 티켓 따내 韓 남녀탁구, 나란히 세계선수권 8강 진출 ··· 파리올림픽 티켓 따내 [FT스포츠] 한국 남녀 탁구 대표팀이 나란히 8강 진출을 확정짓고 2024 파리올림픽 단체전 티켓을 확보했다.지난 21일 남녀 대표팀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회 16강에서 각각 브라질과 인도를 격파했다. 이로써 파리올림픽 본선행 카드를 획득했다.국제탁구연맹(ITTF)은 올림픽이 열리는 해에 열리는 세계선수권서 톱 랭커들의 출전을 독려하기 위해 8강에 진출했을 경우 남녀 모두에 올림픽 단체전 티켓을 부여한다.신유빈(대한항공), 전지희(미래에셋증권), 이시온(삼성생명)으로 꾸린 한국 여자대표팀(세계 5위)은 21일 부산 벡스코 특설 스포츠일반 | 민진아 기자 | 2024-02-22 01:55 우리카드, 마테이 대체 외국인 선수로 아르템 영입 우리카드, 마테이 대체 외국인 선수로 아르템 영입 [FT스포츠]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발목 부상으로 이탈한 마테이 콕을 대신해 아르템 수쉬코(등록명 아르템)를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7일 입국한 아르템은 203㎝ 91㎏의 신체조건을 갖춘 아포짓 스파이커다. 그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등 중동 리그에서 뛰었다. V리그 경험도 있는데, 2018-19시즌 한국전력에서 대체 선수로 활약했따. 2018-2019시즌에는 '아텀'이라는 등록명으로 한국전력에서 뛴 경험이 있다. 다만 당시 복부 부상으로 5경기 19세트 70득점에 그쳤다.아르템 농구·배구 | 김소라 기자 | 2024-02-19 22:57 BNK 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일정 본격 시작, 신유빈-진지희 5시 출격 BNK 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일정 본격 시작, 신유빈-진지희 5시 출격 [FT스포츠]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메인프레스센터 제 1기자회견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는 유승민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페트라 쇠링 ITTF 회장, 그리고 국가대표 신유빈(20·대한항공) 등이 참석했다.한국은 역대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여자단체전 금메달2, 은메달7, 동메달8 등 모두 17개, 남자단체전 은메달2, 동메달9 등 1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탁구 사상 처음으로 국내에서 스포츠일반 | 오수정 기자 | 2024-02-16 09:56 '최하위' KB손해보험 후인정 감독, 성적 부진에 자진 사퇴 ··· 김학민 대행 체제 '최하위' KB손해보험 후인정 감독, 성적 부진에 자진 사퇴 ··· 김학민 대행 체제 [FT스포츠]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의 후인정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자진 사퇴했다.14일 KB손해보험은 "후인정 감독이 올시즌 계속되는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구단은 후 감독의 사의를 수용하고, 김학민 수석코치에게 남은 시즌 감독대행을 맡기기로 했다"고 덧붙였다.후 감독은 2021년 4월 KB손해보험 사령탑에 오른 뒤 역대 구단 최고 성적인 챔피언결정전으로 팀을 이끌었다. 하지만 대한항공에 패해 준우승했던 KB손해보험은 지난 시즌에는 6위로 부진했다. 올 시즌은 4승23패 승점 농구·배구 | 민진아 기자 | 2024-02-14 17:59 현대건설, 가장 먼저 '승점 50' 달성…대한항공 2연패 탈출 현대건설, 가장 먼저 '승점 50' 달성…대한항공 2연패 탈출 [FT스포츠] 프로배구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이 3연승 행진으로 승점 50고지를 처음 점령했다.현대건설은 5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방문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3-0(25-17 25-18 25-12)으로 완파했다.3연승을 달린 현대건설은 승점 50(16승5패)을 밟으며 2위 흥국생명(승점 44)과 승점 격차를 6으로 벌렸다.현대건설은 주포 모마가 팀 내 최다인 13득점을 기록했고 이다현과 정지윤, 위파위가 나란히 10득점을 해냈다. 특히 블로킹(8-4)과 서브 득점(10-3) 등에서도 상대를 압도 농구·배구 | 김소라 기자 | 2024-01-06 02:00 '감독대행 체제' 현대캐피탈 4연승… 49일 만에 5위 도약 '감독대행 체제' 현대캐피탈 4연승… 49일 만에 5위 도약 [FT스포츠] 남자배구 현대캐피탈이 4연승을 질주하며 49일 만에 5위로 올라섰다. KB손해보험은 6연패에 빠졌다.현대캐피탈은 4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1, 26-24, 27-25)로 이겼다. 지난해 12월 21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최태웅 전 감독과 결별한 현대캐피탈은 진순기 수석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했고, 이후 4연승을 거뒀다.승점 28(8승 13패)을 쌓은 현대캐피탈은 한 경기를 덜 치른 OK금융그룹(승점 27·10승 10패)을 제치 농구·배구 | 김소라 기자 | 2024-01-04 23:45 마테이·아베크롬비, 프로배구 3라운드 남녀부 MVP 선정 마테이·아베크롬비, 프로배구 3라운드 남녀부 MVP 선정 [FT스포츠]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3라운드에서 팀 상승세를 이끈 외국인 선수가 나란히 남녀부 라운드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됐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6일 남자부 마테이 콕(등록명 마테이·우리카드)과 여자부 브리트니 아베크롬비(등록명 아베크롬비·IBK기업은행)가 각각 3라운드 MVP로 뽑혔다고 발표했다.남자부 기자단 투표 31표 중 19표를 획득한 마테이는 3라운드 동안 188득점으로 득점 1위, 공격 성공률 56.7%로 공격 종합 3위, 세트당 평균 0.5개 서브로 서브 3위에 올랐다. 이를 통해 우 농구·배구 | 김소라 기자 | 2023-12-26 16:59 프로배구 대한항공, 링컨 부상 장기화…무라드 칸 영입 프로배구 대한항공, 링컨 부상 장기화…무라드 칸 영입 [FT스포츠] V리그 최초 통합 우승 4연패에 도전하는 대한항공이 대체 외국인 선수를 데려왔다.22일 배구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외국인 선수 링컨 윌리엄스(등록명 링컨)의 재활 기간 동안 경기에 나설 대체 외국인 선수로 파키스탄 출신의 무라드 칸(23)을 낙점했다. 무라드는 등번호 11번을 달고 뛴다.무라드는 2018년도부터 파키스탄 연령별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으며 2023년에는 성인 국가대표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하여 한국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순도 높은 결정력을 뽐내는 등,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였다. 농구·배구 | 김소라 기자 | 2023-12-22 09:38 탁구 신유빈, WTT 왕중왕전 단식 첫 경기 탈락 탁구 신유빈, WTT 왕중왕전 단식 첫 경기 탈락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8위)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 단식 첫 판에서 탈락했다.15일(한국시간) 신유빈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WTT 파이널스 위민 나고야 2023'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세계 4위 왕이디(중국)에게 1-3(6-11 6-11 13-11 5-11)으로 패했다. 신유빈은 통산 상대 전적에서 왕이디에게 3전 전패로 밀려있는 가운데 이날도 벽을 넘지 못했다.1, 2게임 모두 초반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벼랑끝에 몰리며 차례로 내줬다. 3게임은 역전승으로 기사회생했지만 4게임을 무기력하게 내주고 스포츠일반 | 민진아 기자 | 2023-12-15 18:13 '임동혁·에스페호 활약' 대한항공, 3연패 탈출 ‘2위 탈환’ '임동혁·에스페호 활약' 대한항공, 3연패 탈출 ‘2위 탈환’ [FT스포츠]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이 한국전력의 연승 행진을 막아세웠다.대한항공은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16-25 25-23 25-14 25-23) 승리를 거뒀다.승점 28(9승 6패)을 쌓은 대한항공은 삼성화재(승점 25·10승 5패)를 제치고 리그 2위를 탈환했다.대한항공은 한국전력을 상대로 1라운드(3-0 승)와 2라운드(1-3 패)에 장군과 멍군을 주고받았다. 시즌 3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은 “한국전력이 지난 농구·배구 | 김소라 기자 | 2023-12-14 00:58 흥국생명 김연경, V-리그 올스타전 최다 득표…남자부는 신영석 흥국생명 김연경, V-리그 올스타전 최다 득표…남자부는 신영석 [FT스포츠] '배구 제왕' 김연경(흥국생명)이 2시즌 연속으로 V리그 올스타전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았다.한국배구연맹(KOVO)은 12일 프로배구 2023-2024 V리그 올스타전 출전 선수 40명과 팬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먼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7일 동안 KOV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팬 투표를 진행, 총 5만8117표를 모았다. 이를 통해 남녀 K-스타와 V-스타 팀당 7명, 총 28명의 선수들이 팬들의 선택을 받았다.여기에 균형 잡힌 선수 선발을 위해 전문위원 추천을 통한 12명이 추가됐다.김연경은 지난 5일 농구·배구 | 김소라 기자 | 2023-12-13 01:20 남자배구 우리카드, 대한항공 잡고 선두 수성 남자배구 우리카드, 대한항공 잡고 선두 수성 [FT스포츠]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의 선두 질주가 계속된다.우리카드는 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대한항공에 세트 스코어 3-1(24-26 25-23 25-23 25-22) 역전승을 거뒀다.3연승을 달린 1위 우리카드(11승3패 승점30)는 2위 대한항공(8승5패 승점25)을 승점 5차로 밀어냈다. 올 시즌 대한항공과 맞대결에서 3전 전승을 이어갔다. 반면 이날 이기면 선두로 뛰어 오를 수 있었던 대한항공은 2연패에 빠졌다.대한항공은 임동혁이 29득점으로 맹활약을 펼쳤지만, 골고루 농구·배구 | 김소라 기자 | 2023-12-07 22:34 대한항공, OK금융그룹 3-0 완파…'링컨·정한용 31점 합작' 대한항공, OK금융그룹 3-0 완파…'링컨·정한용 31점 합작' [FT스포츠]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OK금융그룹을 완파했다.대한항공은 2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V-리그 남자부 안산 OK금융그룹 읏맨과의 경기에 3-0(25-20 25-17 25-18)로 승리했다.이번 승리로 대한항공은 7승 3패(승점 22점)로 2위를 유지하며 1위 우리카드를 맹추격했다.OK금융그룹은 6승 4패(승점 15점)로 4위 자리를 지켰다.대한항공의 링컨은 서브 득점 3개 포함 17득점을 올렸다. 정한용은 14점으로 힘을 보탰다.OK금융그룹은 '주포' 레오가 양팀 최다인 23점을 뽑았지만 혼자 농구·배구 | 김소라 기자 | 2023-11-22 21:02 KOVO 드래프트, 42명 중 20명 프로무대 입성 KOVO 드래프트, 42명 중 20명 프로무대 입성 [FT스포츠] 남자 배구 2023~2024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0명의 선수가 프로의 무대에 발을 들인다.3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3~2024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7개 구단 감독들과 코칭 스태프, 드래프트 참가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드래프트에는 대학 재학생 및 졸업 예정자 38명, 고교 졸업 예정자 3명, 실업팀 소속 개인 참가 1명, 총 42명의 선수가 출사표를 던져 20명의 선수들이 7개 구단의 선택을 받았다.종전 2005-2006시즌의 56.25%(16명 중 농구·배구 | 김소라 기자 | 2023-10-31 11:16 처음처음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