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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타이 세미나] 무에타이 테크닉 - 클린치 상태에서 상대의 밸런스를 빼앗고 무릎 공격하는 법 ㊽

출처 = Channel Fite 유튜브 영상

[파이트타임즈] 이번에는 말라펫(Malaipet)이 미국내 무에타이 체육관에서진행한 'Muay Thai Tip: Clinch Turning' 세미나 영상을 통해 클린치 상태에서 방향 전환을 하면서 무릎 공격을 시도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8살에 무에타이를 시작한 Malaipet은 태국 라차담넌 및 WBC 무에타이 웰터급 챔피언을 지닌바 있는 유명 낙무아이다.

영상 속 Malaipet은 클린치 상태에서 상대의 목과 팔을 인사이드 포지션으로 잡은 상태에서 상대를 돌려(상대의 균형을 빼앗고) 무릎 공격을 시도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Malaipet은 “ 클린치 상태에서 허리를 굽히면 상대의 무릎 공격이 나올 수 있다” 며 “ 허리를 뼈고, 상대의 목을 잡을때 자신의 어깨로 상대의 안면부를 가두고, 스탭과 동시에 무게중심을 옮겨 상대의 균형을 뺏고 무릎 공격을 하면 된다” 고 설명했다.

 

Channel Fite  유튜브 영상 캡처본

본 기술은 무에타이 클린치(빰) 에 있어 매우 기본적인 테크닉에 해당된다.

대개 초보자들의 경우 대부분 영상과 같은 클린치 상태에서 상대와의 거리를 두고, 상대의 목을 잡고있는 자신의 팔 힘만을 이용해 상대의 균형을 뺏으려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영상속 Malaipet의 시연 모습과 같이 자신의 한팔로 상대의 목을 잡고, 상대의 안면부를 자신의 어깨로 당겨(안착시켜) 상대 안면부를 가두고, 상대의 시야확보를 방해하는 방법으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다 적은 힘으로도 상대의 목을 쉽게 돌릴 수 있다.

물론, 상대의 목을 잡고 있는 팔을 돌릴 때, 상대의 한쪽 팔을 잡고 있는 자신의 팔도 상대를 돌리고자 하는 방향으로 함께 돌려주면 보다 기술 구사가 용이하다.

또한 상대를 풀 스윙으로 크게 돌려 균형을 빼앗을 것인지, 이와는 반대로 약간의 균형만을 빼앗을 것인지, 단순 Sweep을 위한 것인지, 상대의 균형을 순간적으로 살짝만 빼앗고 무릎 및 기타 공격을 할 것인지 등에 따라서 상대의 목을 잡을 때의 자신의 손 위치와 팔의 거리감도 달라질 수 있음을 인지하고, 다양한 기술 구사 의도에 따라 트레이닝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

이진용 기자  ftimes-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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