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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조성규, 링 복귀전 앞두고 스파링 소감 밝혀
사진출처 = 조성규 개인 SNS 캡쳐본

 

[파이트타임즈] 오는 7월 링 복귀전을 앞둔 전직 권투선수 탤런트 조성규가 26일 개인 SNS 계정에 스파링 후 소감을 밝혔다.

조성규는 1981년 프로 데뷔 이후 통산 24전의 프로전적을 보유한 전직 복서로, 아마추어 시절 도민체전 우승, 신인대회 우승, 전국체전(61회) 입상 등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성규는 개인 SNS를 통해 “(1990년 은퇴 이후) 20년 만에 링 복귀를 했던 지난 2010년 이후 10년 만의 스파링이 아닌가 싶다” 며 “(복귀전 이후) 지난 10년 간 운동을 전혀 하지 않고, 지난 달 러닝 훈련 중 당한 종아리 부상 등이 고스란히 스파링 결과에 나타났다” 며 스파링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링 감각도 문제지만, 체력이 어느 정도 받쳐준다면 (운동)경험을 살려 버틸 수는 있을텐데” 라며 “7월 한 달 간은 체력을 끌어올리는 데 온 힘을 다 하겠다” 고 덧붙였다.

한편, 조성규는 1999년 5월 KBS 단막극 '내 사랑에 손대지 마라'를 촬영하던 중 앞니 부상을 당했었는데,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보상을 받지 못 해 지난달 30일 KBS 감사실에 촬영 중 부상을 당한 사실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성규는 이와 관련 "왜 적지 않은 나이에 링에 또 오르냐고?" 라는 운을 떼며 "촬영하다 다친 치아! 방송사는 20년째 나 몰라라! 이제는 시커멓게 죽어버린 앞니! 비뚤어질 대로 비뚤어진 아랫니! 그래, 복싱 경기해서 그 맷값으로 치아 치료하려고 링에 또 오른다!" 고 분노를 표시했다. 

탤런트 조성규는 1992년 KBS-2TV 일일극 ‘가시나무꽃’으로 데뷔해 ‘태조 왕건’,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내조의 여왕’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이상민 기자  sangmin735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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