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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봄철 급성·만성 관절통증 발생 시 비수술치료도 한 방법
  • 최도영 채움마취통증의학과의원 원장
  • 승인 2019.04.0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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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타임즈] 따뜻한 봄 날씨로 평상시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들이나 움직임이 적었던 사람들이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겨울 동안 실내 생활에 익숙해진 몸에 갑작스럽게 무리한 운동을 강행할 경우 오히려 척추, 관절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별히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체중감량을 위해 과도하게 관절을 움직이거나 잘못된 자세로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관절에 갑작스럽게 무리한 부담이 가해지면 염좌를 비롯해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통계에 따르면 매년 3월에 관절 질환이 전월 대비 높은 수치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봄철 충분한 준비운동과 마무리운동 없이 운동을 하면 관절의 부담이 높아져 급·만성 통증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통증은 발생 즉시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 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사라질 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견디다가 최적의 치료시기를 놓쳐 병을 키우는 경우도 많다.

운동 후에 나타나는 근육통으로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있으나 통증 발생 초기 충분한 휴식과 함께 약물,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을 병행할 수 있다.

 

최도영 원장

통증은 그 자체가 중대한 질병이며, 참는 것이 아닌 치료해야 될 질환이다.

통증을 가라앉히고 근본원인을 치료하면 기능도 점차 회복하지만 이전과 같이 잘못된 자세나 무리한 운동을 지속할 경우 재발의 위험이 있다.

따라서 평상시 바른 자세와 꾸준한 스트레칭, 적당한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도영 채움마취통증의학과의원 원장  ftimes-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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