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에듀, 마지막 입시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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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에듀, 마지막 입시 설명회 개최
  • 이진용 기자
  • 승인 2017.02.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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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타임즈= 이진용 기자] 강남 웰스에듀학원이 오는 2월 25일(土)과 26일(日) 양일간에 걸쳐 마지막 미대재수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2018학년도 입시는 지속적으로 어렵게 출제되는 국어에 대한 대비 이외에도, 영어가 절대 평가로 변화되고 사회 과목의 비중이 커지는 등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어서 수험생들의 전략적인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강남 웰스에듀학원에서는 다년간 미대 재수생만을 가르쳐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요 미술대학교의 입시 요강을 분석하고 변화하는 입시의 과목별 특성을 분석하여 입시 전략을 공개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과목별 20여 년간 강의를 해온 강사들이 직접 나서서 과목별 학습 방향도 제시할 계획이다.

학원측은 학생들의 성적향상을 위해 1:1 클리닉과 문항 분석 System을 활용하고 있다. 문항 분석 System은 모의고사를 시행할 때 자체 OMR 판독기를 활용하여 전체 학생의 오답률과 개별 학생의 오답률을 비교 분석한 데이터를 작성하는 System이다. 

이를 활용하면 개별 학생의 단기 목표 달성에 필요한 문항을 선별하여 집중학습을 유도할 수 있고, 누적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취약 영역을 보충하도록 지도할 수 있다. 특히 취약 영역의 경우 담당 강사가 직접 1:1 클리닉으로 학습 방향을 제시하고 해당 학생의 잘못된 문제풀이 습관을 수정해준다. 그리고 누락된 학생 없이 클리닉이 이루어지도록 매일 통계를 작성하여, 모든 학생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전한다.

한편 웰스에듀학원은 3월 1일 재수 정규반을 개강하며, 재학생들을 위하여 주중에는 개별 클리닉을, 주말에는 국어 영어 사탐 수업을 진행하는 주말 재학생반을 3월 4일에 개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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