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미래S&I(대표 박상국)가 대한종합격투기연맹(KMF, 회장 최성호)과 WKA-ASIA(회장 문성룡)가 11월2일 개최하는 2018년 KMF & WKA-ASIA 7체급 챔피언 타이틀매치 공식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천 송도에 위치한 미래S&I는 박상국 대표의 25년 경력의 증권시장 노하우와 15년간의 개발을 통해 해외선물 인공지능 자동매매 응용프로그램 '퀀트엠'을 개발해 이를 기반으로 증권사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래S&I 박상국 대표는 " 역사와 전통이 있는 국제화된 대한종합격투기연맹(KMF)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며 " 금번 대회를 통해서 KMF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 고 밝혔다.
KMF 최성호 회장은 "먼저 금번에도 2018년 KMF & WKA-ASIA 7체급 챔피언 타이틀 매치에 흔쾌히 후원의사를 밝혀주신 미래S&I 박상국 대표님께 연맹을 대신해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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