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남원시장기 ‘제13회 코리안 비스트 그랑프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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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남원시장기 ‘제13회 코리안 비스트 그랑프리’ 성료
  • 윤동희 기자
  • 승인 2018.08.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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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2018 남원시장기 제 13회 코리안 비스트 그랑프리 대회장 전경 모습

 

[파이트타임즈] ‘2018 남원시장기 제13회 코리안 비스트 그랑프리(COREAN BEAST G.P, 위원장 임한섭)가 3,000여명의 관중들의 환호와 함께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대회는 남원시(시장 이환주), 남원시체육회 및 남원정무문, 남원시킥복싱협회(회장 양문호)가 주최·주관했으며, 전라북도·전라북도킥복싱협회에서 후원했다.

이번 대회는 룰 미팅 이후 오전 12시부터 5시까지 신인전이, 오후 6시부터 오프닝 매치 및 개회식, 본경기가 진행됐으며 각 시·도별 전국적으로 다양한 선수 및 지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사진 = 입한섭 위원장(사진 좌측 중앙)이 신인전 출전 선수들과 룰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신인전은 격투기 꿈나무들을 위한 대회로, 안전을 위해 무릎(니킥) 사용 금지 및 각 라운드 1분 30초/휴식 30초로 누구나 부담 없이 자신의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준비됐다.

오후 6시, 남원시 킥복싱협회 양문호 회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이환주 남원시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대회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국회의원 이용호, 남원시의회 윤지홍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전라북도 킥복싱협회 최용 회장의 격려사가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 행사에서는 남원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후원사에서 준비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하는 등, 관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약 3천여 명의 시민들이 관람한 이날 본 대회는 오프닝 경기 4경기를 포함해 총 14경기가 진행되었으며, 총 7개의 챔피언전이 펼쳐졌다.

 

사진 = (좌)임한섭 코리안 비스트 그랑프리 대회 위원장, (우) 양문호 남원시킥복싱협회장. 본지 취재 영상 캡처본

 

양문호 남원시킥복싱협회장은 “ 앞으로 남원에서 킥복싱 국제대회를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간의 경험으로) 국제대회를 충분히 치를 수 있는 역량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한킥복싱협회와도 이에 대해 협의 중에 있다” 며 “ 대회를 찾아주신 지도자분들, 전국에서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또한 킥복싱을 사랑해주시는 존경하는 남원시민들과 물심양면 도와주시는 (이환주) 시장님께 감사드린다. 이후에도 (이환주) 시장님께서 국제대회 추진에 대해 많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다” 고 밝혔다.

임한섭 코리안 비스트 그랑프리 대회위원장(남원시킥복싱협회 사무국장)은 “ 전국에 계신 지도자님, 선수분들이 저희 협회를 믿어주시고, 대회를 사랑해주시고, 받침이 되는 남원시킥복싱협회 양문호 회장님이 있기 때문에 더 없이 전국의 지도자 선수분들에게 우리 대회를 알릴 수 있고, 자연스럽게 대회 홍보가 됐던 것 같다” 며 “ 이번 대회에서도 변함없이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게 됐고, 앞으로도 이번 대회처럼 좋은 선수들을 초빙해 멋진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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