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이민형 기자] 힐링뷰티 전문 브랜드 콤리프( Commleaf)가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만남을 확대하고자 뷰티콘 LA (Beautycon LA) 에 직접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뷰티콘 LA 는 대규모 뷰티 SNS 페스티벌로 알려져 있으며, 수많은 SNS 유저들과 인플루언서들이 참가한 가운데 올해는 한국 K beauty 대표 브랜드를 모아놓은 K TOWN 을 선보였다고 한다.
이곳에 참여한 콤리프 역시 미국 현지의 K뷰티 마니아들 및 새로운 브랜드에 관심을 보인 SNS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콤리프 ( Commleaf)는 이번 뷰티콘 LA 페스티벌을 위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체험행사를 7월 14일과 15일간 실시했다.
콤리프 관계자는 " 즉각 수분패드 및 부분 마스크팩 대용으로도 사용한 콤리프 모이스쳐 패드는 메이크업 전단계에 부스터 기능과 잠자긴 전 한번더 노폐물을 닦아내는 동시에 수분공급을 해주는 나이트케어 제품으로도 손색없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고 설명했다.
이어 “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커뮤니케이션하고 소통할수 있었던 이번 대규모 LA 뷰티콘 행사를 통해 쇼셜미디어의 중요성이 더욱더 부각됐다” 며 “ 이를 통해 향후 더욱더 좋은 컨텐츠로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고 혁신적인 제품개발에 힘쓰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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