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클래스의 김정지 대표가 3월 22일 서울아산병원과 서울어린이병원에 각각 1천만원씩 기부 했다.
서울 아산병원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아청소년 및 여성암 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했으며, 서울특별시어린이 병원에는 취약 계층을 위한 치료환경개선을 위해 기부했다.
머니클래스의 김대표는 “아픈 아이들과 취약계층을 위해 힘이 되어주고 싶었고, 건강을 회복하고 희망을 포기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전하며 "치료비가 필요한 환아들에게 직접 쓰일 수 있도록 병원에 기금을 전달하였다.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기부를 이어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머니클래스는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회사로 김대표의 후원금은 치료받는 환아 및 환경개선금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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