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대입 정시 추가 모집 및 전문대 자율 모집이 2월 29일까지 진행 예정에 있다.
학교법인 숭실대학교 숭실호스피탈리티는 25일까지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자율전공, 호텔경영학전공, 관광경영학전공, 관광식음료전공, 항공서비스전공 등 관광학부 관련 6개 전공에서 수능과 내신이 아닌 지원자의 인성, 잠재력, 열정 등을 보며, 면접 100%로 선발한다고 밝혔다.
입학처 관계자는 “숭실호스피탈리티는 국가공인 자격증 시험 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어 개인적으로 자격증 공부할 필요 없이 수업 커리큘럼 과정 가운데 인당 5개에서 10개 이상의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또한 학교의 장점이자 강점인 졸업인증제를 통한 100% 취업보장제도를 통해 학생들은 원하는 직무 분야로의 취업을 보장받을 수 있음은 물론이고 학사 학위를 통해 편입 및 대학원 진학 등의 진로 설정 역시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 숭실호스피탈리티는 국내 최초 학교법인에 승인된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시대에 부응하는 서비스 교육 분야의 High-end 실무 인재를 양성하여 ‘진학과 취업’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최고의 시설과 최상의 교육 환경에서 국제 공인 자격증 취득과 함께 2년 ~ 2년 6개월 만에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하며, “각 전공별 커리큘럼 및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 지도 교수 배정 및 1:1 컨설팅 시스템, 졸업인증제를 통한 100% 취업보장제도 등 진학과 취업에 관련된 여러 가지 제도가 갖추어져 있어 재학생과 졸업생 모두 만족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숭실호스피탈리티는 수시 및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 전형으로만 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원서 지원은 전공에 상관없이 홈페이지 및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