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서울대벤처타운역 인근에 위치한 서림다복길이 2024년 매달 2일부터 16일까지 3개월간 다복별빛내림주간을 활용해 지역 상권 활성화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내달 1월부터 시작되며, 첫방문 고객 대상으로 5,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상권 활성화에 더욱 힘을 실을 예정이다.
앞서 지난 10월부터 2개월간 진행된 상권 활성화 할인이벤트는 서림다복길 소상공인 12개 점포의 열렬한 참여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반응으로 첫방문 및 재방문 할인쿠폰이 100% 소진되는 큰 성공을 이루었다.
특히 첫방문 할인쿠폰이 빠르게 소진이 되어 이번 행사에서는 첫방문 할인쿠폰이 대폭 늘어날 예정이며, 이번 할인이벤트에는 총 16개의 점포들이 참여하여 이전 행사보다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게 됐다.
서림다복길은 ‘다복별빛내림주간’의 할인 이벤트명으로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상권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이 더욱 번영하고, 소상공인들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서림다복길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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