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감오래콘텐츠가 개발한 방치형 RPG 모바일 게임 '붉은 달: 잃어버린 기억'의 텀블벅 펀딩이 시작한 지 2주 만에 108%를 달성했다.
'붉은 달: 잃어버린 기억'은 어느 날 불의의 사고로 뱀파이어가 된 소녀의 운명, 그녀의 잊혀진 기억과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성장하는 모바일 방치형 RPG 게임이다.
텀블벅 펀딩 종료일까지 16일 남았으며 후원 금액별 다양한 굿즈 및 리워드가 준비되어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텀블벅 펀딩 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번 펀딩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BGM 추가와 리소스 퀄리티업, 리워드 제작 및 발송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우리 게임을 펀딩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번 연말에 정식 출시를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FT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