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돈까스, 프랜차이즈 창업자금 후불제 특별 정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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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돈까스, 프랜차이즈 창업자금 후불제 특별 정책 진행
  • 민진아 기자
  • 승인 2023.11.2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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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프랜차이즈 브라운돈까스는 최근 최대1억원에 후불제 특별정책으로 10호점까지 소자본창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브라운돈까스는 창업을 생각하시는 예비창업자분들도 손쉽게 창업을 시작할 수 있는 돈까스 브랜드로,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춰 본사의 지원 하에 손쉽게 돈까스 창업을 시작할 수 있다. 

창업자금 최대 1억원의 특별정책은 초기에 구매하는 지정 기물을 할부 서비스로 납부할 수 있어 초기투자비용을 절약하고 금융사를 통한 대출이 아니기 때문에 신용등급 영향이 없으며 부채로 잡히지 않는다. 
 
관계자는 "제주산 생돼지고기를 사용한 경양식 돈까스 프랜차이즈 브라운돈까스는 가맹점 상생을 위한 12가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가맹비, 교육비, 감리비 등을 면제하는 것은 물론 신규 매장의 경우 오픈 광고비와 지역 타겟팅 광고를 무상으로 지원해 예비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낮춰 창업 만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이어 "아울러 초기 자본이 부족한 예비 가맹점주들에게 식자재에 대한 결제를 최대 60일 이후 가능하도록 물류 후불제 시스템을 구축해 금액적인 부담은 물론 물류 공급 과정의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라운돈까스는 수십년의 외식 노하우가 있는 전문기업으로 5년연속 브랜드대상 수상,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까지 국회표창만 총 7개에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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