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유틸리티 부문 한국인 첫 ‘황금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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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유틸리티 부문 한국인 첫 ‘황금장갑'
  • 김소라 기자
  • 승인 2023.11.1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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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T스포츠]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에서 수비 실력을 인정받았다. 역대 한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골드글러브를 품었다. 골드글러브는 공격이 아닌 수비 실력만을 평가하는 메이저리그 최고 권위의 상이다. 김하성은 포지션을 가리지 않는 ‘만능 야수’를 뜻하는 유틸리티 부문에서 생애 처음으로 황금장갑을 차지했다.

1957년 제정된 골드글러브는 투수와 포수,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좌익수, 중견수, 우익수 그리고 유틸리티까지 10개 포지션의 최고 수비수를 가린다.

지난해 유격수 부문에서 황금장갑을 놓친 김하성은 올해 포지션을 바꿔 도전했다.

김하성은 유틸리티 골드글러브에서 호명돼 생애 처음이자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초의 영예를 안았다.

 2021년 빅리거가 된 김하성은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내야수 부문 수상자가 됐다. 또 이치로의 뒤를 이어 역대 두 번째 아시아 수상자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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