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디저트39가 오는 1일 가을맞이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바나나, 흑임자, 쑥을 활용해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바나나 라떼’는 달콤하고 진한 바나나 맛을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라떼다. 고소한 흑임자의 풍미와 쌉싸름한 쑥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흑임자 라떼’와 ‘쑥 라떼’는 새로운 외식문화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할매니얼을 저격한 제품이다.
특히 최근 MZ세대 트렌드인 쑥과 흑임자 등 할매 입맛을 활용한 것으로 모든 세대가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다.
디저트39 관계자는 “최근 떠오르는 할매니얼 트렌드에 맞게 신메뉴 3종을 개발 및 출시하게 되었다” 며 “쌀쌀한 가을 디저트39만의 트렌디한 메뉴로 풍요롭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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