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8강 선발라인업 공개, 이강인 대신 고영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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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8강 선발라인업 공개, 이강인 대신 고영준 투입
  • 오수정 기자
  • 승인 2023.10.0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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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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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스포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중국전에 나설 한국 대표팀 선발 명단이 공개되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대표팀은 1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황선홍 감독은 공격라인에 조영욱(김천상무)과 고영준(포항스틸러스), 미드필더에 송민규(전북현대), 홍현석(KAA헨트, 벨기에), 백승호(전북현대), 안재준(부천FC), 포백 수비진은 박규현(디나모드레스덴, 독일), 박진섭(전북현대), 이한범(FC미트윌란, 덴마크), 황재원(대구FC)을 선택, 골문은 이광연(강원FC)이 지킨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대신 고영준이 투입되는 등 지난 16강전 선발 라인업과 비교해 7명이 달라졌다.  

한국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조별리그 3전승 성적으로 16강에 진출, 지난달 27일 열린 16강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5-1 대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이번에 상대할 중국은 한국이 아시안게임에서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 한국은 최근 중국과 치른 평가전에서 1차전은 한국 대표팀이 3-1로 승리했지만 2차전에서는 0-1로 패배를 거둔바 있다.

중국은 조별리그 1차전 인도에서 5-1, 2차전 미얀마를 상대로 4-0, 방글라데시전에서 0-0으로 2승 1무를 기록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카타르와의 16강전에서 중국이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8강전에 올랐다. 

만약 이번 8강전에서 홈팀 중국을 꺾고 한국이 4강에 오르면 다음 상대는 사우디아라비아-우즈베키스탄 중 우승국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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