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버거 전문브랜드 뉴욕버거는 8월26일에 열렸던 로드FC 065 글로벌 토너먼트 4강전에 협찬했다고 밝혔다.
로드FC는 2010년 격투기 선수출신 사업가인 정문홍에 의해 창설되어 다양한 국내 챔피언들이 탄생했으며, 대한민국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
뉴욕버거(대표 송명섭)는 지난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도 협찬을 진행했었고, 이번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 4강전에도 협찬사로 참여하여 신동국, 김수철, 문제훈, 양지용 등 선수 등 선수단 및 관계자 등에게 뉴욕버거 수제버거를 지원했으며 전체 관람객 대상으로 뉴욕버거 할인 상품권 약 5천여장을 제공했다.
이번 로드FC 065 글로벌 토너먼트 4강전은 글로벌 토너먼트에 김수철 vs 브루노 아제베두 경기와 일본, 브라질, 미국,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챔피언들이 참가했다. 이날 문제훈 선수의 은퇴경기가 있었으며 소방관파이터의 신동국 선수, 양지용 선수 등 승리를 안겼다.
뉴욕버거 관계자는 "평소 선수들이 뉴욕버거를 즐겨 드신다고 하여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건강하고 맛있는 수제버거를 만들겠다. 뉴욕버거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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