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인프라와 뛰어난 교통 편의성, 명문학군과 학원가 인근 단지인 ‘수지 몽펠리에 힐포레’가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몽펠리에 힐포레는 설계 단계부터 성복동에 걸맞은 소규모 럭셔리 주거상품으로 구성되며, 청약통장이 없어도 되며, 전매 또한 가능한, 각종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수지 몽펠리에 힐포레는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일원 2개 부지에 나눠서 공급된다. 1단지에는 아파트 전용 63~68㎡ 21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 84~85㎡ 17실 등 38가구가, 2단지에는 아파트 전용 65~67㎡ 21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 84~87㎡ 15실 등 36가구가 구성된다. 전 가구는 2.85m의 높은 천장고(우물천장 기준)로 설계해 개방감과 일조량, 환기량을 개선하고 공간 활용성과 고급스러움을 높였으며, 독일 명품 빌트인 조리가전 브랜드 바우만(Baumann) 전기 레인지를 빌트인으로 기본 제공한다.
수지 몽펠리에 힐포레의 인근 지역은 학교, 학원 등의 교육 시설, 쇼핑몰, 문화시설 등이 이미 형성되어 있는 곳으로 단지 주변으로 효자초, 성서초, 성서중, 성복고 등 다수의 학교가 자리 잡고 있으며, 롯데몰 수지점, 광교신도시 중심상권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생활의 편의성을 고루 갖췄다. 또한 광교산 자락 숲으로 둘러싸인 숲세권 단지로 조성되며 인근에는 대규모 공원인 산봉3공원과 제63호근린공원 등 녹지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건강한 라이프 생활도 즐길 수 있다.
서수지IC의 진입이 용이하고, 신분당선 성복역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신분당선(용산-강남) 신사-강남 구간도 개통돼 강남 시내 접근성은 더욱 확대됐다. 이 밖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GTX-A 용인역(예정)과 신분당선 북쪽 연장사업 2단계 등 교통호재가 예정돼 있어 서울 및 강남으로의 이동 편의성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