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스포츠] 무에타이, 종합격투기 선수 생활을 시작해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 것이 UFC Brazil에서 KO를 당하면서입니다.
이후 1999년 4월 유진 잭슨을 초살로 보내버리며 IV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따냈고, 이후 UFC와 Pride를 번갈아가며 4연승을 거두면서 전성기를 맞이합니다.
경기 스타일 자체가 매우 화끈합니다. 무에타이를 베이스로 하며 파워도 상당해서 헤비급 선수들과도 자주 경기를 가졌다. 또, 엄청난 핸드 스피드와 파괴력을 자랑하는 훅을 난타전에서 기막힌 카운터로 집어넣는 모습도 자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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