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스포츠] 상떼화장품(대표 전혜정)은 울산현대축구단의 공식 후원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업체측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4년간 후원 파트너로서 작년 K리그 챔피언인 울산현대축구단에 올해도 역시 공식 후원사가 될 수 있어 기쁘고 경기장 광고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에서 홍보를 기대한다.
전혜정 대표는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는 울산 현대 축구선수단의 피부 건강을 위해 화장품을 적극 후원해 양사 모두에게 성공적인 업무협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FT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