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브랜드 먼슬리픽(MONTHLY PICK)의 비오효소 누적 판매량이 100만 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역가수치 375,225unit의 한국인 맞춤형 역가로, 노폐물 분해에 효과적인 효소를 함유하고 있다. 더불어 노폐물 배출을 위한 유산균 9종과 분해 배출 시너지를 더할 아미노산 10종의 조합으로 더블부스터 배합을 선보인다. 아미노산은 신진대사 강화, 활력 충전, 근력 증진, 그리고 지방분해에 시너지를 더한다.
또한 곡물 그대로의 건강한 발효 방법을 통해 내성 없이 섭취 가능하며, 고소하고 달달한 인절미 맛이다. 하루 1포 섭취를 통해 휴대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인들의 식습관, 생활습관을 고려하여 각자의 건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영양배합을 제안하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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