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온은 ‘인공지능 DC 탄소매트’ 전용 스마트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한 스마트앱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인공지능 모드, 4가지 IOT 모드, 숙면 사운드 등을 추가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인공지능 AI가 실외의 온도에 맞춰 수면 중에도 자동으로 매트의 온도를 조절해 주는 인공지능 모드를 필두로 라텍스/메모리폼 위에서 매트를 사용해도 화재 위험 없는 라텍스/메모리폼 모드(안전 모드), 찜질 모드, 숙면 모드,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사용하면 좋은 환절기 모드를 추가했다. 또한 컨트롤러 없이 휴대폰으로 매트 온도 조절, 시간 조정이 가능하고, 숙면을 위해 ASMR, 백색소음 등을 즐겨 듣는 고객들을 위한 숙면 사운드 기능도 갖췄다.
브랜드 관계자는 “셀리온 DC 탄소매트는 단순히 보온의 기능을 넘어 고객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가전으로 발전하고 있다. 업데이트된 스마트앱을 통해 기존의 고객 및 신규 고객들이 더욱 따뜻하고 편안한 밤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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