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베르그, '로얄스타 더블그릴' 단점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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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베르그, '로얄스타 더블그릴' 단점 보완
  • 민진아 기자
  • 승인 2022.07.2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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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품 전문 브랜드 아이젠베르그의 더블그릴이 기존제품의 단점을 보완했다.

업체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LED 디스플레이창을 통한 팬 온도와 시간 확인이 가능하며 온도 조절(80~260℃)이 간편하고 논스틱 코팅 그릴팬으로 세척이 용이하다.

업체 관계자는 “원적외선 가열시스템으로 냄새와 기름이 튈 걱정까지 덜어준다. 고기 굽는 방식은 위아래 동시 가열이며 동시 가열시 상단열판을 뒤로 개방하면 상단 가열을 자동중지해 편리함과 안전함을 갖췄다”며 “추가된 옵션인 전골팬은 그릴팬의 사용이 한정적인 단점을 극복하였고, 가정에서 간단한 터치 한 번으로 다양한 조리가 가능해 자신이 원하는 레시피에 맞게 요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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