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선정하는 주간배구 베스트7 발표
[FT스포츠] 공중파 프로에서 매주 선정하는 배구 주간 베스트 7인의 선수와 MVP에 양효진이 5주 연속 베스트 센터에 선정되고 MVP에 올랐다. 베스트 7인 선수 중 또다른 베스트 센터에는 IBK의 김수지 선수가 올랐으며 베스트 레프트에는 GS의 강소휘, 유서연 선수, 베스트 라이트에 현대건설의 야스민 선수, 베스트 세터로는 현대건설 김다인선수와 베스트 리베로로 역시 현대건설의 김연견 선수가 선정되었다.
V리그 개막 이래 연승을 놓치지 않고 구단 최고기록인 10연승 타이 기록을 세운 현대건설은 베스트 감독으로 김성형 감독이 뽑히며 1위 대새 팀 답게 베스트7인 지분율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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