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인터뷰] 신림 랑무에타이 이호진 선수 " 관원들 모두 후회없는 경기 했으면 한다"
상태바
[출전인터뷰] 신림 랑무에타이 이호진 선수 " 관원들 모두 후회없는 경기 했으면 한다"
  • 윤동희 기자
  • 승인 2017.10.30 09:0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이트타임즈 = 윤동희 기자] 오는 11월 4일 개최되는 제1회 관악구청장배 생활체육 킥복싱대회에 참가하는 이호진 선수(신림 랑무에타이)와 서울 관악구 신림 랑무에타이 체육관에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이호진 선수와의 일문일답.

 

Q.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안녕하세요. 신림 랑무에타이 소속 24살 이호진입니다. 현재 저는 대학교 휴학중이고, 운동 경력은 중 3때부터 시작해서, 중간에 군대도 갔다오고, 고3떄 조금 쉬고 한 것을 다 합치면 대략 4~5년쯤 되는 것 같습니다.

 

Q. 닉네임 및 전적은?

닉네임은 따로 없고, 전적은 5전 3승 2패입니다. 

 

Q. 이번 대회 참가 계기는?

운동을 한 것에 대해 얼마나 성과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입니다.

 

Q. 상대 선수에게 한 마디

서로 후회없는 경기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이번 대회 출전 후 계획은

끝나고 나서 조금 쉬다가, 다음 주 마포에 경기가 있다고 하는데 몸에 이상이 없다고 한다면 또다시 출전해볼까 합니다.

 

Q. 마지막으로 한 마디

(출전하는) 저를 포함해 저희 체육관 선수분들 모두 후회없는 경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SNS에서도 응원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