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신림 랑무에타이 곽민준 선수 " 서로 재밌게 경기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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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림 랑무에타이 곽민준 선수 " 서로 재밌게 경기했으면 좋겠다"
  • 윤동희 기자
  • 승인 2017.10.3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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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타임즈 = 윤동희 기자] 오는 11월 4일 개최되는 제1회 관악구청장배 생활체육 킥복싱대회에 참가하는 곽민준 선수(신림 랑무에타이)와 서울 관악구 신림 랑무에타이 체육관에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곽민준 선수와의 일문일답.

 

Q.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안녕하세요. 곽민준입니다. 스물아홉이고 현재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운동경력은 1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Q. 이번 대회 참가하게 된 계기는

큰 생각은 안 하고, 대회가 있어서 참가하게 됐습니다. 산이 있어서 오르듯이...

 

Q. 주특기는? 

발차기, 발 기술을 좋아하는데요. 좋아해서 자주 쓰고 있습니다.

 

Q. 상대 선수에게 한마디

(서로) 재밌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Q. 차후 계획은?

딱히 계획은 없고, 부상이 없다면 다음 대회에 참가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한마디

준비를 많이 못했는데, 준비한 것에 비해 깔끔하게 끝내고 올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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