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태국 푸켓에 위치한 ‘타이거 무에타이 짐’이 저번 주 진행됐던 무산소 운동 그룹 세션 모습을 공개했다.
이 수업에서는 격투 선수들에게 필수적인 신체 능력(힘, 스피드, 지구력 등)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고 한다.
훈련 시에는 수련자 간 신체 접촉이 일어나지 않는 환경에서 진행했다고 하는데, 이는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해당 클래스는 매주 월~금 오전 9시 30분에 진행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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