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진행 전 준비해야 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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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진행 전 준비해야 할 것은?
  • 이민형
  • 승인 2020.05.07 14: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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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타임즈] 언론홍보대행사 제이디미디어가 언론보도를 진행하기 전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 소개한다.

 

1. 잘 작성된 보도자료 준비

언론보도의 기본은 ‘보도자료 배포’라고 할 수 있다. 보도자료 배포를 하기 위해선 우선 ‘보도자료’부터 준비해야 한다.

보도자료란, 기업이나 조직 및 단체가 언론 매체사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신문 기사체로 작성해 기자 및 언론사에 배포하는 뉴스 발표문이다.

잘못 작성된 보도자료는 언론사가 보도를 거절할 수도 있고, 독자들에게도 핵심 내용을 명확히 전달하기 어렵다고 할 수 있다. 보도자료는 어느 정도 형식에 맞춰 ‘잘’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선 다음과 같은 사항을 참조해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 함축적인 제목 작성(15자 ~ 20자 이내)

제목만 봐도 글 전체의 내용을 한 눈에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작성하는 것이 좋다. 너무 긴 제목은 독자들에게 외면을 받을 수 있고, 언론사에서도 보도를 거절할 확률도 높다.

 

2) 본문 첫 문단 작성법(리드)

본문의 첫 문단은 통상 ‘리드’라고 표현한다. 리드를 작성할 때에는 제목을 조금 풀어서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목과 마찬가지로 리드만 봐도 글 전체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작성하는 것이 좋다.

 

3) 본문 작성법

본문은 제목과 리드에 작성한 주제를 풀어서 설명하는 문단에 해당한다. 본문은 ▲짧고 간결하게 ▲한 가지 이슈로만 ▲사실을 기반으로 ▲육하원칙에 의거해 작성하면 된다.

길게 늘어진 글은 독자들에게 외면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기사를 구독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뜩이나 컴퓨터보다 작은 화면에서 글을 읽어야 하는데 스크롤을 몇 번씩이나 내려야 한다면, 기사 구독을 포기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다음으로 두 가지 이슈가 혼재된 보도자료는 ‘저품질’ 자료에 해당한다. 이는 언론사에서도 보도를 거절할 확률이 높다. 독자들 또한 기사를 읽다가 흥미를 잃는 경우가 많고 만약 다 읽는다 하더라도 핵심 내용이 어떤 것이었는지 기억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크다.

마지막으로, 사실이 아닌 내용을 보도자료에 절대 기재해선 안 되며 육하원칙은 보도문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2. 사진 준비하기

다음으로 사진을 준비해야 한다. 언론 보도에 사용될 사진인 만큼 퀄리티가 있는 사진을 준비하는 것이 좋고, 필히 보도자료의 내용과 상관성이 있어야 한다.

또한 타인의 브랜드 침해, 저작권 등 지식재산권 분쟁의 우려가 있는 사진은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3. 보도자료 배포 방법 선택

보도자료 배포 방법에는 크게 2가지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첫째, 언론사 또는 기자의 이메일이나 팩스로 직접 보도자료 배포 / 둘째, 언론홍보대행사 이용

첫 번째 방법은 비용은 들지 않지만 보도 확률이 매우 낮다. 언론사는 영향력이 있는 대기업이나 관공서 등의 소식이 아닌 개별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소식에는 관심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보도자료를 아무리 잘 작성해도 보도가 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두 번째 방법은 비용이 들긴 하나, 보도 확률이 매우 높다. 또한, 퀄리티 있는 보도자료를 작성하기 어려운 기업의 경우 전문적인 보도자료 검수 서비스도 지원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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