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무에타이 시합과 ‘심폐지구력’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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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무에타이 시합과 ‘심폐지구력’의 중요성
  • 곽대호
  • 승인 2020.03.30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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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픽사베이
사진출처 = 픽사베이

 

[파이트타임즈] 생활체육으로써 무에타이를 수련하다 보면 시합에 출전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어떤 이는 수련한지 3개월 만에 시합에 출전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1년 또는 그 이상을 수련한 뒤에서야 출전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시합에 출전하는 이들의 수련 경력은 매우 다양하다.

무에타이 시합에 출전할 때에는 공방 스킬도 중요하고, 근력도 중요하며, 마음가짐, 전략 등등등..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생활체육 무에타이 수련자들이 시합에 출전하기 전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로 ‘심폐지구력’을 꼽고 싶다.

심폐지구력은 많은 이들이 알다시피 심장의 순환계 기능과 폐의 호흡계 기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힘이다. 즉, 격한 활동을 오래 지속해도 폐와 심장이 지치지 않을 수 있는 힘을 말한다.

통상 생활체육 무에타이 수련자들은 2분 2라운드, 2분 3라운드 등의 비교적 짧은 경기 시간에서도 심폐지구력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매우 많다.

이로 인해 시합 중에 해야 할 공격을 하지 못 하고 허우적 거리거나, 심지어는 쓰러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때문에 평소에 러닝을 꾸준히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이것이 어렵다면 최소 시합 한 달 전부터라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무리 좋은 차가 있어도 기름이 없으면 달리지 못 한다.

만약 생활체육 무에타이 시합을 계획하거나 앞두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심폐지구력 향상을 게을리 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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