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세계킥복싱무에타이총연맹(WKMF)이 오는 4월15일(수) 오후 3시 수원 파이터링 체육관에서 ‘2020년 신인전 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대회는 초, 중, 고, 일반, 여성 선수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경기는 2분 2라운드로 진행된다.
참가 접수는 오는 4월6일까지 WKMF를 통해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FT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트타임즈] 세계킥복싱무에타이총연맹(WKMF)이 오는 4월15일(수) 오후 3시 수원 파이터링 체육관에서 ‘2020년 신인전 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대회는 초, 중, 고, 일반, 여성 선수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경기는 2분 2라운드로 진행된다.
참가 접수는 오는 4월6일까지 WKMF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