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테크놀로지, 두바이 소재 부동산 회사 '암즈앤맥그리거'와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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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테크놀로지, 두바이 소재 부동산 회사 '암즈앤맥그리거'와 계약 체결
  • 이민형
  • 승인 2019.12.3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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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부동산 거래 플랫폼으로 확장 기대"
사진 = 로커스체인, 암즈앤맥그리거와 정식 계약
사진 = 블룸테크놀로지 제공

 

[파이트타임즈] 로커스체인을 개발한 블룸테크놀로지(대표 이상윤)와 두바이에 소재한 국제 부동산 회사인 암즈앤맥그리거(Arms & McGregor)가 지난 12월 19일 암즈앤맥그리거가 소유하거나 중계하는 부동산 거래에 로커스 코인을 거래수단으로 인정하고, 로커스체인 메인넷을 활용한 글로벌 부동산 거래 플랫폼을 공동으로 구성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업체측은 암즈앤맥그리거은 현재, 다막(DAMAC), 이마르(EMAAR), 쇼바(Shoba), 미라즈(Meraas), 어드레스(Address), 아지지(Azizi) 등 중동을 대표하는 글로벌 부동산 회사들과 사업 파트너 관계에 있고, 해당 회사의 부동산을 거래하고 있어 이번 계약을 계기로 로커스 코인을 이용해 다막, 이마르를 비롯한 두바이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향후 투명하고 효율적인 부동산 거래를 위해 로커스체인 메인넷을 활용한 글로벌 부동산 거래 플랫폼을 공동으로 구성하기로 함으로써, 로커스체인이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는 부동산 산업에서 다른 블록체인기업들보다 경쟁력 있는 위치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암즈앤맥그리거는 두바이에 소재한 국제 부동산 회사로서, 부동산 판매 및 펀드 운영 뿐 아니라 마케팅, 임대사업, 관리 서비스 등 부동산 시장의 전반적인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업체측은 로커스 토큰을 사용한 결제 방식은 현금 거래와 동일하게 인정되며, 현금 거래와 마찬가지로 분할 납부가 가능하기에, 이는 해외 부동산 구입에 있어 편의성을 가지게 되는 것으로, 향후 글로벌 부동산 거래에 활력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상윤 대표는 “ 해외 부동산 거래 수단으로 로커스 코인이 쓰이게 됨으로써 부동산 구매자들은 외화 송금에 따른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게 되고, 글로벌 부동산 회사 입장에선 시장을 전세계로 늘릴 수 있게 된다” 며 “ 또한 로커스체인이 단순한 결제수단을 넘어 글로벌 부동산 거래 플랫폼으로 확장되면, 투명한 거래 뿐만 아니라 직거래 또한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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