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초대 타이틀전' 김진혁·황진수, 조용히 불타는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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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초대 타이틀전' 김진혁·황진수, 조용히 불타는 눈빛
  • 윤동희 기자
  • 승인 2017.09.0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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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수, 김진혁 상대로 2연패…연패 사슬 끊고 챔피언 될 수 있을까

[파이트타임즈=윤동희 기자] 9월 8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MAX FC10 '매드 맥스'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영상은 맥스리그 제 7경기 -60kg 초대 타이틀전에 출전하는 김진혁(인천정우)과 황진수(경기광주팀치빈)의 인터뷰다.

금번 경기에서 김진혁은 250g 계체 오버로 2점의 패널티를 안고 경기에 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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