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즌 첫 월요일 경기 결과, 롯데 두산에 4-3 승리, 4일 프로야구 중간 순위 시즌 첫 월요일 경기 결과, 롯데 두산에 4-3 승리, 4일 프로야구 중간 순위 [FT스포츠] 2023 KBO 프로야구 정규리그 첫 월요일 경기를 치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베어스의 시즌 13차 맞대결에서 롯데가 아슬아슬한 한점차 승리를 거두며 6위 두산 베어스와 3.5경기 차로 좁혔다.올해 들어 잦은 비로 우천취소되는 경기가 늘어나면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주말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될 시 월요일에 경기가 진행될 것임을 알렸고, 지난 1일과 2일 두산과 롯데의 주말 3연전 경기가 이틀 연속 취소됨에 따라 올 시즌 첫 월요일 경기가 열렸다.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한 롯데는 시즌 성 야구 | 오수정 기자 | 2023-09-04 22:30 UFC 헤비급 시릴 간, 스피박 꺾고 다시 타이틀 조준 ··· "다시 챔피언 벨트 원해" UFC 헤비급 시릴 간, 스피박 꺾고 다시 타이틀 조준 ··· "다시 챔피언 벨트 원해" [FT스포츠] 전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 시릴 간(33·프랑스)이 스피박(28·몰도바)을 꺾고 다시 정상을 노린다.지난 3일(한국시간) 간은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열린 'UF 파이트 나이트: 간 vs 스피박' 메인이벤트 헤비급 매치에서 스피박을 상대로 2라운드 3분 44초 펀치 연타에 의한 TKO승을 거뒀다.간은 경기 초반부터 원거리에서 잽과 보디킥으로 스피박을 공략해 압박했다. 스피박이 근접전을 걸기위해 접근하면 백스텝으로 빠르게 빠져나가 반격을 시도했다.스피박은 복부 대미지가 누적되 2라운드부터 케이지에 몰려 연타를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9-04 20:36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4일 'KBO리그' 올 시즌 첫 월요일 경기 치른다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4일 'KBO리그' 올 시즌 첫 월요일 경기 치른다 [FT스포츠]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베어스의 시즌 13차전이 열린다.양 팀은 지난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었다. 이 날 선발 투수로 롯데 찰리 반즈, 두산은 브랜든 와델이 나설 예정이었으나 당일 오후 경기 개시 1시간 전까지 장대비가 쏟아지며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었다. 두산과 롯데는 1일 경기 우천취소에 이어 이틀 연속 경기 취소로 올 시즌 처음으로 월요일 경기가 열리게 됐다.롯데와 두산은 잦은 비로 인해 취소된 경기일수가 쌓이며 앞으로 경기 야구 | 오수정 기자 | 2023-09-04 18:03 동양의 무술 일본의 '가라데' 동양의 무술 일본의 '가라데' [FT스포츠] 공격 수단이 주로 두 손과 관절로 집중되어 있는 특징이 있는 가라데는 공수도라고도 불리는데요. 특히 두 손을 쓸 때는 손가락 관절과 손날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신체 각 부위만을 이용하여 상대방의 공격을 방어하는 동시에 상대방을 제압하는 무술로 일본어에서 '가라(から)'는 '비어 있다(空)'는 뜻이고, '테(て)'는 '손'을 뜻으로, 가라테[空手]는 곧 맨손의 무술을 의미합니다. 경기는 남녀 체급별로 가타(型, 형)와 구미테(대련)로 나뉘어 열립니다. 가타는 1명의 선수가 가상의 적과 맞서 방어하고 반격하는 자세를 연출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3-09-04 13:43 원챔피언십 함서희 아톰급 스탬프 페어텍스와 타이틀매치 확정 원챔피언십 함서희 아톰급 스탬프 페어텍스와 타이틀매치 확정 [FT스포츠] 우리나라 대표적인 여성 격투기선수 함서희 선수가 아시아 격투단체인 원챔피언십에서 치르는 아톰급 경기 9월30일, 장소는 싱가포르실내체육관(수용인원 1만2000명)에서 타이틀 매치가 확정됐습니다. 상대는 스탬프 페어텍스 입니다. 스탬프는 무에타이뿐 아니라 2018년 킥복싱 챔피언 및 2022년 종합격투기 타이틀매치 등 서로 다른 3개 종목에서 원챔피언십 왕좌를 차지했거나 정상을 다툰 경험이 있는 선수죠.두 종목 원챔피언십 여자 챔피언은 스탬프가 처음이자 여전히 마지막입니다. 지난해 왕좌 등극에 실패한 종합격투기 정상에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3-09-04 13:43 윤현민-백진희, 공계 열애 7년만에 결별 ··· "좋은 동료로 남기로" 윤현민-백진희, 공계 열애 7년만에 결별 ··· "좋은 동료로 남기로" 배우 윤현민(38)과 백진희(33)이 열애 7년 만에 결별해 동료로 남기로 했다.4일 윤현민 소속사 이엘파크 측은 "윤현민과 백진희가 최근 각자 바쁜 일정으로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됐다"고 전했다.백진희 소속사 앤드마크 측도 "두 배우가 최근에 결별했다"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인정했다.윤현민과 백진희는 지난 2016년 종영한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남녀 주인공을 맡았고 친분을 쌓았다. 이듬해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커플'로 미국 동반 여행을 가거나 인터뷰에서 서로를 언급하는 등 서로를 향한 연예 | 민진아 기자 | 2023-09-04 13:41 '해트트릭 폭발' 손흥민, 원톱 출격전서 대활약 '해트트릭 폭발' 손흥민, 원톱 출격전서 대활약 [FT스포츠]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영국 랭커셔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3-24 EPL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16분 첫 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18분, 후반 21분 연달아 골을 넣어 해트트릭을 완성했습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3골에 힘입어 번리를 5-2로 크게 꺾고 3연승 신바람을 냈습니다.지난 3경기에서 측면 미드필더로 나서 연계에 집중했던 손흥민은 이날은 처음으로 원톱 공격수로 출격했습니다.이날 손흥민이 먼저 골을 넣었습니다. 0-1로 뒤지던 전반 16분에 칩슛으로 시즌 1호골을 신고했습니다. 전반 추가시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3-09-04 13:29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2023 라사라패션위크 크리에이티브 웍 룩북 촬영 성료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2023 라사라패션위크 크리에이티브 웍 룩북 촬영 성료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이하 라사라)가 지난 8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틀에 걸쳐 홍대캠퍼스 A동 지하 스튜디오에서 졸업작품전인 2023 라사라패션위크의 크리에이티브 웍(Creative Work) 작품의 룩북 촬영을 성료했다고 4일 밝혔다. 라사라패션위크의 크리에이티브 웍 전시회는 라사라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패션을 보는 예술적 사고와 창의적인 발상, 미(美)에 대한 자유로운 해석을 표현한 의상 작품 전시회다.이번 전시회에서는 패션과 회화, 패션과 오브제, 패션과 미디어아트 이외 아트적 패션을 표현한 작품까지 4가지의 미술(아 문화 | 민진아 기자 | 2023-09-04 11:35 배우 은시후, '알 듯 말 듯 해' 신주원 캐스팅 ··· OTT 입성 배우 은시후, '알 듯 말 듯 해' 신주원 캐스팅 ··· OTT 입성 배우 은시후가 OTT 웹드라마 ‘알 듯 말 듯 해’에 캐스팅됐다.웹드라마 '알 듯 말 듯 해'는 대학 선배인 ‘김도윤’과 삼수 끝에 입학한 신입생 ‘이연준’이 그리는 캠퍼스 로맨스 작품이다. 극 중에서 은시후는 이연준의 친구로 장난기 많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신주원을 맡았다. 은시후는 매력적인 마스크와 탄탄한 피지컬로 SNS에서 8만 팔로워를 자랑하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으며 ‘알 듯 말 듯 해’ 캐스팅과 더불어 배우로서의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한편, 은시후가 출연하는 웹드라마 '알 듯 말 듯 해'는 올 연말 첫 공개될 예정이다 연예 | 민진아 기자 | 2023-09-04 11:03 신예 김성경, ‘알 듯 말 듯 해’ 주연 김도윤 역 캐스팅 신예 김성경, ‘알 듯 말 듯 해’ 주연 김도윤 역 캐스팅 배우 김성경이 ‘알 듯 말 듯 해’에 캐스팅이 됐다고 4일 전했다.‘알 듯 말 듯 해’는 스튜디오블라썸에서 선보이는 BL(Boys Love) 웹드라마로 대학 선배인 김도윤과 갓 대학에 입학한 주인공 이연준이 대학생활을 영위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로맨틱 에피소드를 담아낸 작품이다. 김성경은 극 중 김도윤 역을 맡았다. 김성경은 뛰어난 운동신경과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는 김도윤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을 전망이다. 지난 8월 김성경은 ‘2023 커피&카페 베이커리 페어 홍보대사’에 위촉되며 화제를 모았으며 연예 | 민진아 기자 | 2023-09-04 10:50 배우 현우, '알 듯 말 듯 해' 주연 이연준 캐스팅 ··· OTT 입성 배우 현우, '알 듯 말 듯 해' 주연 이연준 캐스팅 ··· OTT 입성 배우 현우가 OTT 웹드라마 ‘알 듯 말 듯 해’에 캐스팅됐다.'알 듯 말 듯 해'는 대학 선배인 ‘김도윤’과 삼수 끝에 입학한 신입생 ‘이연준’이 그리는 캠퍼스 로맨스 작품이다. 극 중에서 현우는 순수하고 귀여운 이연준을 맡았다. 김도윤을 맡은 김성경과 끈끈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현우의 연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현우는 서울시 뷰티크리에이티브 홍보대사에 위촉되는 것은 물론 최근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원픽’에 합류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승승장구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빛나이다 캠페인에서 연예 | 민진아 기자 | 2023-09-04 10:45 태권도 유망주 여고생 홍효림, 월드그랑프리 동메달 획득 태권도 유망주 여고생 홍효림, 월드그랑프리 동메달 획득 [FT스포츠] 태권도 대표팀의 유일한 고교생인 홍효림(강원체고)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값진 동메달을 수확했다.홍효림은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근교 르발르와 페레에서 열린 파리 2023 세계태권도연맹(WT)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67㎏급에서 3위에 올랐다.이날 홍효림은 16강전에서 만난 사라 샤리(벨기에)를 라운드 점수 2-1(3-6, 5-5, 8-7)로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샤리는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62㎏급과 세계주니어 선수권대회 63㎏급 금메달을 차지한 이번 대회 우승 후보였다.난적을 꺾은 홍효림은 8강에서 만 태권도·택견 | 김소라 기자 | 2023-09-03 20:51 세자르호, 태국에 셧아웃 완패…아시아선수권 4강 진출 사실상 실패 세자르호, 태국에 셧아웃 완패…아시아선수권 4강 진출 사실상 실패 [FT스포츠] 여자 배구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4강 진출에 사실상 실패했다. 불과 2년 전 이뤄낸 올림픽 4강 신화는 신기루처럼 사라졌다.한국은 3일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열린 대회 8강 결선리그 E조 2차전 태국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0-25 22-25 23-25)으로 졌다.지난 6월 튀르키예에서 열린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태국에 셧아웃 패배를 기록했던 한국은 전력 차를 극복하지 못하며 0-3으로 졌다.앞서 조별리그에서 베트남에 2-3으로 패하면서 1패를 안고 8강 결선리그 E조 경기에 나섰던 한국은 2패(승점 농구·배구 | 김소라 기자 | 2023-09-03 20:34 [LPBA 4차] 챔피언 출신 김가영과 김민아......피아비를 꺾은 최연주와 다크호스 김보미도 8강 [LPBA 4차] 챔피언 출신 김가영과 김민아......피아비를 꺾은 최연주와 다크호스 김보미도 8강 4차 투어 '에스와이 LPBA 챔피언십' 8강 대진이 완성됐다.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일 경기에서 32강과 16강이 같은 날에 열렸다. 따라서 16강에 오른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대기하면서 자신의 대진표를 확인해야 했다.먼저 32강의 최대 이변은 LPBA 통산 6번 우승의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가 최연주에게 1대 2로 패하면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1세트에서 스롱 피아비는 5이닝만에 11대 3으로 승리하면서 좋은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2세트에서 최연주가 5이닝에 11점을 득점해 세트 스코어 1대 1을 만들었다. 당구 | 이승륜 기자 | 2023-09-03 13:58 손흥민 드디어 해냈다 '토트넘-번리전' 해트트릭 골 작렬, 후반 교체 손흥민 드디어 해냈다 '토트넘-번리전' 해트트릭 골 작렬, 후반 교체 [FT스포츠] 2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11시 영국 랭커셔카운티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번리와 토트넘 훗스퍼의 경기에서 한국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해리 케인이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후 손흥민은 주장 완장을 찼다. 주장으로써 시즌 개막 후 득점이 없던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 후 4번째 경기에서 첫 득점을 기록함과 동시에 한 경기에서 해트트릭까지 달성하며 기량을 한껏 발휘했다. 선제골은 번리가 먼저 득점했다. 전반 4분 라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3-09-03 00:41 한화 노시환 투런포 터트리며 팀 8연패 탈출, 올 시즌 두 번째로 전 구단 상대 홈런 기록 한화 노시환 투런포 터트리며 팀 8연패 탈출, 올 시즌 두 번째로 전 구단 상대 홈런 기록 [FT스포츠]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이글스의 원정경기에서 한화가 승리를 거두며 팀 8연패 사슬을 끊었다.이 날 3번 타자로 선발출전한 한화 노시환은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올 시즌 리그 30홈런 고지를 밟은 첫 선수로 기록되었다.한화 선발투수로 올라온 리카르도 산체스는 6이닝 동안 92개의 투구수로 탈삼진 6개 무실점 호투로 LG 타선을 얼렸다. 2회초 1사 2루 장진혁의 적시타로 먼저 점수를 낸 한화는 한 점수 차 리드를 이어간 끝에 6회초 야구 | 오수정 기자 | 2023-09-02 21:15 [LPBA 4차] 스롱, 김가영, 김보미, 이미래 32강 합류...한지은, 권발해는 아깝게 탈락 [LPBA 4차] 스롱, 김가영, 김보미, 이미래 32강 합류...한지은, 권발해는 아깝게 탈락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프로당구 네 번째 투어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이 9월 첫번째 주말을 맞아 LPBA 32강전이 펼쳐진다. 이전 대회와는 달리 이번 투어는 PBA PBA-LPBA투어의 분산 개최로 열린다. 출범 이후 최초로 PBA-LPBA가 나뉘어 열리는 이번 대회는 30일부터 LPBA(여자) 예선(PPQ라운드)을 시작으로 5일간(9월 1일 휴식일) 먼저 진행된다. 9월 2일과 3일 32강부터 8강전까지 열리고 4일 4강전에 이어서 밤 9시 결승전이 진행된다. 여자부 우승상금은 3000만원으로 당구 | 이승륜 기자 | 2023-09-02 14:12 KIA 양현종, 송진우 넘고 KBO리그 선발 최다 '164승' 경신 KIA 양현종, 송진우 넘고 KBO리그 선발 최다 '164승' 경신 [FT스포츠]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35)이 KBO리그 통산 최다 선발승 신기록을 달성했다.1일 양현종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10-2 완승을 이끌었다.이날 7이닝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SSG 타선을 봉쇄했다. 시즌 7승(7패)째를 거두며 평균자책점도 4.31에서 4.06으로 낮췄다.양현종은 이날 승리투수가 되면서 선발로만 통산 164승을 따내 송진우(은퇴·163승)의 기록을 경신했다. 개인 통산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3-09-02 03:52 '이승우 결승골' 수원FC, 대전 꺾고 5위 도약 ··· 강등권 탈출 박차 '이승우 결승골' 수원FC, 대전 꺾고 5위 도약 ··· 강등권 탈출 박차 [FT스포츠]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이승우를 앞세워 대전하나시티즌을 꺾고 강등권 탈출에 박차를 가했다.1일 수원FC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29라운드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격파했다.이날 승리로 8승5무16패(승점29)를 기록한 수원FC(10위)는 한 경기를 덜 치른 11위 수원 삼성(5승7무16패·승점22)과의 승점차를 7로 벌리며 강등권 탈출 가능성을 높였다.수원FC를 구한건 이승우였다. 이승우는 전반 32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현이 떨궈준 헤더 패스가 이승우가 골대 오른쪽에서 밀어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3-09-02 03:32 애틀랜타 아쿠냐 주니어, MLB 최초 '30홈런-60도루' 대기록 달성 애틀랜타 아쿠냐 주니어, MLB 최초 '30홈런-60도루' 대기록 달성 [FT스포츠]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외야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26)가 최초로 한 시즌 30홈런-60도루를 달성했다.1일(한국시간) 아쿠냐 주니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MLB LA 다저스와 원정 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이날 아쿠냐 주니어는 4타수 3안타(1홈런) 1볼넷 4타점 1도루 1득점을 기록했다.1-1로 뒤진 2회초 아쿠냐 주니어는 1사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 랜스 린의 5구째 가운데 높은 직구를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 스포츠 | 민진아 기자 | 2023-09-01 16:1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3113213313413513613713813914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