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로나 블루 극복] 꾸준한 운동으로 정신체력과 면역력을 높여야 [코로나 블루 극복] 꾸준한 운동으로 정신체력과 면역력을 높여야 [파이트타임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상생활의 제약과 경제적인 어려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가면서 우리사회를 전반적으로 병들게 하는 '코로나 블루' 시대에 빠져있다. 이러한 무기력증과 패배감은 면역력을 떨어뜨리며 2차 3차 펜데믹을 유발하는 요인이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대항해야 할까? ◆ 꾸준한 운동은 우울증과 불안감 해소에 도움을 준다. 치명적인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상 체온 유지와 꾸준한 운동, 균형잡힌 영양소 섭취 등을 통한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운동을 하면 건강 | 정창일 기자 | 2021-08-05 00:45 TFC '매니악' 방재혁, 日 상대에 '두 발 묶고 난타전' 제안해 TFC '매니악' 방재혁, 日 상대에 '두 발 묶고 난타전' 제안해 [파이트타임즈 = 곽대호 기자] TFC 대회사측이 오는 31일 'TFC 드림 5'에서 방재혁이 한국 대표로 출전해 일본 대표 야마나카 켄지(28, 일본)와 -63kg 계약체중매치를 벌인다고 밝혔다ㅣ. TFC 싸움꾼으로 알려져 있는 '매니악' 방재혁(21, 천기체육관)은 상대에게 "화끈하게 싸우자. 너의 이전 경기들을 보니 다 재미없더라. 그러면 상품성이 떨어진다. 케이지 중앙에서 두 발 묶고 난타전 한 번 가자"고 도발했다. 방재혁은 어린 시절 마이크 타이슨의 복싱경기를 보고 권투를 시작하고, 이후 격투기 일반 | 곽대호 기자 | 2018-03-19 19:17 TFC 드림 5, '한국VS 일본' 국가대항전 잔여대진 발표 TFC 드림 5, '한국VS 일본' 국가대항전 잔여대진 발표 [파이트타임즈 = 곽대호 기자] TFC가 오는 31일 충북 청주 충청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TFC 드림 5'의 국가대항전의 잔여대진을 발표했다.TFC는 "장정혁(20,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과 니시카와 야마토(17, 일본)가 라이트급 경기를 펼치며, 방재혁(21, 천기체육관)과 야마나카 켄지(28, 일본)의 -63kg 계약체중매치도 치러진다. " 고 밝혔다.또한 " 이성호(18, 팀에이스)는 무라타 준야(21, 일본)가 플라이급 경기를 갖으므로써, 5대 5 대항전의 모든 경기가 확정됐다" 고 밝혔다. 격투기 일반 | 곽대호 기자 | 2018-03-13 18: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