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미 마누와 '알렉산더 구스타프슨 은퇴하라는 다니엘 코미어 의견에 동의 할 수 없다' 지미 마누와 '알렉산더 구스타프슨 은퇴하라는 다니엘 코미어 의견에 동의 할 수 없다' [FT스포츠] UFC 라이트헤비급 지미 마누와는 UFC 런던 이후 다니엘 코미어를 비롯해 알렉산더 구스타프손에게 은퇴하라고 말한 다른 선수들의 의견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다른 파이터나 팬들이 말하는 것처럼 구스타프손에게 은퇴하라고 말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알렉산더 구스타프손은 지난 주말에 열린 UFC런던에서 2년만의 복귀전을 치뤘지만 좋은 결과를 맺지 못했다. 영국 런던 오투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8 라이트헤비급 경기에서 구스타프손은 우크라이나 선수 니키타 크릴로프와 대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7-26 04:13 [우크라 침공] 3월 예정된 'UFC런던 메인이벤트' 위기 ··· 英, 러시아인 비자 발급거부 [우크라 침공] 3월 예정된 'UFC런던 메인이벤트' 위기 ··· 英, 러시아인 비자 발급거부 [FT스포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UFC 런던 메인이벤트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졌다.내달 3월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UFC 파이트 나이트가 예정되어 있다.'UFC 런던'은 2년만에 열리는 빅 이벤트로 메인 카드 경기가 랭커 간의 대결로 라인업이 구성되어 있다. 그 중 메인이벤트에서 전 벨라토르 헤비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코프와 톰 아스피날이 맞붙는다.하지만 영국이 러시아의 우쿠라이나 침공에 가담한 국가의 팀과 운동 선수들의 비자 발급을 거부한다고 발표했다. 영국 뉴캐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3-01 00: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