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양궁대표팀,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50m '세계신기록 수립' 한국양궁대표팀,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50m '세계신기록 수립' [FT스포츠] 한국양궁대표팀이 ‘파리 2022 현대 양궁월드컵’ 3차 대회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50m에서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김종호와 최용희, 양재원으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대회 첫날인 현지시간 2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컴파운드 남자 예선 라운드에서 합계 2천137점을 쏴 50m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한국은 양재원과 김종호가 각각 713점을 쏴 717점을 기록한 선두 마이크 쉬레서(네덜란드)에 이은 2위, 3위에 올랐다. 최용희도 711점으로 4위에 랭크됐다.한국은 단체전 총점에서 2123점의 미국(브레이든 겔렌티엔~제임스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2-06-22 21:57 한국 양궁대표팀, 이가현·김우진·안산·김제덕 항저우 AG 간다 한국 양궁대표팀, 이가현·김우진·안산·김제덕 항저우 AG 간다 [FT스포츠] 오는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설 양궁 국가대표 16인이 선발됐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양궁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경북일고) 오진혁(현대제철)이 나란히 대표 팀에 승선한 가운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인전 은메달리스트 이우석(코오롱)까지 총 4명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로 선발됐다.여자부에서는 여자부 리커브는 이가현이 1위에 올랐다. 1, 2차 평가전 합계 1위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조준하게 됐다.도쿄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안산과 강채영이 2~3위를 차지했고 최미선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2-04-21 22: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