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골키퍼 부누, 세비야 떠나 사우디 알힐랄 유니폼 입는다 ··· 네이마르와 한솥밥 골키퍼 부누, 세비야 떠나 사우디 알힐랄 유니폼 입는다 ··· 네이마르와 한솥밥 모로코 출신 골키퍼 야신 부누(32)가 세비야FC(스페인)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알힐랄 유니폼을 입는다.18일(한국시간) 알힐랄 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누 골키퍼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년으로 2026년까지다. 이적료는 2,100만 유료(약 305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부누는 지난 17일 그리스에서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2023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세비야(스페인)의 경기를 치르고 곧바로 사우디아라비아로 이동해 이적 절차를 끝냈다.알힐랄은 공격수 네이마르를 영입한 데 이어 부누까지 영입하며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3-08-18 19:57 세비야FC 선수단, 월드스타 가수 싸이와 함께 '강남스타일!' 세비야FC 선수단, 월드스타 가수 싸이와 함께 '강남스타일!' [FT스포츠]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잉글랜드)과 맞대결을 앞둔 스페인 축구 명문 세비야FC 선수단이 가수 싸이(45)를 만났다.15일 세비야의 내한홍보를 담당하는 스포티즌에 따르면 세비야 선수들과 싸이는 14일 오후 7시에 짧은 만남을 가졌다.세비야는 이번 내한 동안 잠실에서 훈련을 했고, 싸이도 이번 주부터 서울 잠실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러한 인연이 닿아 깜짝 만남이 성사됐다. 세비야는 공식 SNS를 통해 싸이와 선수단이 모여 찍은 사진을 올리며 "싸이와 함께했다. 강남스타일!"이라고 적었다.현장에 있던 호세 카스트로 카르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2-07-15 10: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