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은메달리스트의 선한 영향력, 폴란드 마리아 안드레이칙 선수의 메달 경매 은메달리스트의 선한 영향력, 폴란드 마리아 안드레이칙 선수의 메달 경매 2020도쿄 여자 투창(창던지기) 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마리아 안드레이칙 선수의 선행이 화제가 되고 있다. 8개월 영아의 수술비를 위해 본인의 메달을 경매에 내 놓은 것이다. 안드레이칙 선수의 메달은 12만 5000달러, 한화로 약 1억 4600만원 가량의 가격에 폴란드 슈퍼마켓 체인 자브카가 낙찰받았다.안드레이칙은 '메달을 갖고 있어보았자 먼지만 쌓일 뿐'이라며 메달을 내 놓는데 오랜 고민을 하지 않았고 메달이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게 더 가치 있고 옳은 것임을 잘 알고 있다 밝혔다. 안드레아칙의 메달 경매로 아기는 미국 스탠퍼드 스포츠일반 | 정창일 | 2021-08-19 16: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