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스포츠] 8월 마지막 주 인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SSG랜더스를 제외한 경기 대부분이 이틀 연속 우천으로 취소된 끝에 31일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9월 1일부터 KBO 프로야구 주말 3연전이 시작된다.
<KBO 프로야구 8월 31일 중간 순위>
순위 | 구단 | 승-패-무 | 승률 | 승차 | 연속 |
1 | L G | 66-41-2 | 0.617 | 0.0 | 1승 |
2 | k t | 63-47-2 | 0.573 | 4.5 | 4승 |
3 | SSG | 60-48-1 | 0.556 | 6.5 | 1패 |
4 | N C | 55-50-2 | 0.524 | 10.0 | 1패 |
5 | KIA | 53-50-2 | 0.515 | 11.0 | 5승 |
6 | 두산 | 54-54-1 | 0.500 | 12.5 | 3패 |
7 | 롯데 | 51-58-0 | 0.468 | 16.0 | 1승 |
8 | 삼성 | 48-62-1 | 0.436 | 19.5 | 1패 |
9 | 한화 | 42-60-6 | 0.412 | 21.5 | 7패 |
10 | 키움 | 48-70-3 | 0.407 | 23.5 | 1승 |
<9월 1일 선발 투수>
브랜든(두산)-반즈(롯데)▶︎부산(오후 6시 30분)
페냐(한화)-이정용(LG)▶︎잠실(오후 6시 30분)
양현종(KIA)-엘리아스(SSG)▶︎인천(오후 6시 30분)
고영표(KT)-장재영(키움)▶︎고척(오후 6시 30분)
태너(NC)-최재흥(삼성)▶︎대구(오후 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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