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서클, 킥스타터를 넘어 일본 크라우드펀딩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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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서클, 킥스타터를 넘어 일본 크라우드펀딩 런칭
  • 정창일 기자
  • 승인 2022.04.26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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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 기반 스포츠 리커버리 브랜드 ‘핫서클(대표 장대성)’이 지난 22일 일본 마쿠아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자사의 림프관리 마사지기인 ‘림파스틱’을 일본시장에 런칭한다고 25일 밝혔다.

업체측에 따르면 림파스틱은 5월 한달간 일본 최대 가전체인점인 EDION 교토지점 2층에 개설된 ‘Makuake SHOP’에서 오프라인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올해 2월 미국 킥스타터에서 하루만에 펀딩을 달성해 성공적으로 런칭된 바 있으며 다양한 국가의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전신마사지기로 거듭나고 있다는 부연이다.

관계자는 “ 5월 한달간 국내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 중” 이라며 “ 일본 온라인시장 런칭과 EDION 교토지점 2층에 개설된 ‘Makuake SHOP’에서 오프라인으로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 이라고 전했다.

이어 “국내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31일까지 최대 48% 기한한정 할인 및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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