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스포츠] 그룹 2PM의 황찬성이 8세 연상의 예비신부와 현재 태교에 집중하며 , 결혼을 준비하는 것을 알렸다.
25일 스포티비 뉴스 취재에 따르면 환 찬성은 8살 연상의 예비신부와의 결혼을 준비하고 보도했다. 이번 취재를 통하여 황찬성은 1990년생이고 , 예비신부는 1982년생 41세 인 것이 밝혀지면서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대한 이해가 되는 대목이다.
황찬성은 지난 12월 본인의 SNS를 통해 결혼과 임식 소식에 대하여 알렸다. "오랫동안 교제해온 사람이 있다"며 긴 시간 불안한 제 마음의 안식처이자 무엇이든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 그리고 연인이 되었다"며 군 전역 이후 결혼을 준비하고 계획하던 중 예상보다 빠르게 새 생명의 축복이 내렸고, 이르면 내년 초 결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시에는 예비신부에 대하여 "배우자가 될 사람은 저와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이 아니기에 공개하지 않는 점 부디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말을 아꼈다.
보도에 따르면 황산성의 예비신부는 8살 연상으로 연초에 결혼을 올릴 생각이었으나 , 코로나 19의 여파로 결혼 날짜를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가 나온 후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찬성과 24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며 개인적인 일이라 파악이 어렵다고 전했다.
또한 황찬성은 재계약 불발 소식을 알리며 , "무엇보다 저의 미래를 우선으로 두고 함께 소통하며 결정을 내렸고 , 회사도 흔쾌히 밝은 앞날이 될 수 있도록 기원해 주시기로 했다. 저의 뿌리이자 오랜 친구와 같은 회사와 서로의 발전을 위하여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채널A 월화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을 통해 강렬한 연기로 배우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품절남 대열에 오른 찬성의 어떤 행보가 이어질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황찬성은 15년을 몸담은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만료 후 새로운 도전을 한다. 황찬성은 재계약 불발 소식을 알리며 "무엇보다 저의 미래를 우선으로 두고 함께 소통하여 결정을 내렸고, 회사도 흔쾌히 밝은 앞날이 될 수 있
한편, 황찬성은 15년을 몸담은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만료 후 새로운 도전을 한다. 황찬성은 재계약 불발 소식을 알리며 "무엇보다 저의 미래를 우선으로 두고 함께 소통하여 결정을 내렸고, 회사도 흔쾌히 밝은 앞날이 될 수 있도록 기원해 주시기로 했다. 저의 뿌리이자 오랜 친구 같은 회사와는 언제나 서로의 발전을 응원할 것"이라며 "아직 정확히 정해진 방향은 없지만, 팬분들이 걱정하시지 않을 계획도 전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