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마카체프, 리매치서 볼카노프스키 1R KO승 ··· 화이트 "올리베이라와 리매치 추진" UFC 마카체프, 리매치서 볼카노프스키 1R KO승 ··· 화이트 "올리베이라와 리매치 추진" [FT스포츠] 이슬람 마카체프(31·러시아)가 리매치에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5·호주)와의 라이벌 경쟁을 완전히 끝냈다.22일(한국시간) 마카체프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294: 마카체프vs볼카노프스키 2'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페더급 챔피언 볼카노프스키를 1라운드 3분 6초에 하이킥에 이은 해머피스트로 피니시했다.앞서 마카체프는 지난 경기 승리에도 불구하고 있었던 판정 논란을 씻어내기 위해 이번 경기를 피니시하겠다고 공언했다. 약속한 대로 피니시로 경기를 마쳤다.경기 초반부터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10-23 14:42 도쿄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스티브슨, UFC 진출할까? 도쿄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스티브슨, UFC 진출할까? [파이트타임즈] 2020 도쿄올림픽 레슬링 자유형 125kg급 금메달리스트 게이블 스티브슨(21, 미국)이 UFC 진출을 두고 모색하고 있다.지난 도쿄올림픽에서 스티브슨은 남자 레슬링 자유형 125kg 결승에서 막판 역전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헤비급에서 미국이 금을 획득한 것은 20년만이다. 또 125kg의 거구 답지 않은 날렵한 몸놀림으로 덤블링 세레머니로 잘 알려진 선수이다. 이번 올림픽에서도 결승전 금메달 획득 후 기쁨의 표시를 덤블링으로 장식했다.스티브슨은 WWE와 UFC 헤비급 챔피언 브록 레스너와 대학 동문으로 만약 그 주짓수·레슬링 | 민진아 | 2021-08-16 16: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