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스카상을 수상한 클라이머 지미친(Jimmy Chin), 불가능을 포착하다 오스카상을 수상한 클라이머 지미친(Jimmy Chin), 불가능을 포착하다 [FT스포츠] 눈사태에서도 살아남고 지구상 가장 외딴 곳에서 사진을 찍는 지미 친 Jimmy Chin, 그는 대자연의 앞에 선 다는 것을 누구보다 더 체감하며 작업한다. 저명한 모험가이자 미국의 전문 클라이머겸 사진작가와 영화감독인 지미친은 지난 20년간 세계 곳곳의 명소를 돌아다니며 불가능을 극복해냈다.현재 46세의 지미 친은 에베레스트 도전과 오스카 수상 등 인간의 노력의 끝으로 얻어낼 수 있는 산물을 보유했다. 지미 친은 탐험 속에서 끊임없는 위험과 직면할 때 감각이 날카로워 진다고 말한다. 지난 해 그는 코로나에 걸리며 그의 스포츠일반 | 오수정 기자 | 2021-09-01 17: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