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더블 챔피언 출신' UFC 헨리 세후도, 오는 5월 알저메인 스털링 타이틀전 '더블 챔피언 출신' UFC 헨리 세후도, 오는 5월 알저메인 스털링 타이틀전 [FT스포츠] UFC 더블 챔피언 출신 헨리세후도(36·미국)가 옥타곤으로 돌아온다.UFC는 오는 5월 7일 (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UFC 288에서 알저메인 스털링과 헨리 세후도의 밴텀급 타이틀매치가 펼쳐진다고 전했다.3년 만 에 복귀전을 갖는 세후도는 지난 2020년 도미닉 크루즈를 꺾고 밴텀급 1차 방어에 성공한 직후 은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이후 꾸준히 운동을 하며 친한 선수들의 경기 준비를 도왔고, 경기에 관심을 나타내다 결국 복귀를 결심했다.상대인 현 챔피언 스털링은 2021년 당시 챔피언이었던 표트르 얀과의 타이틀전에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3-14 12: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