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탄성이 절로 나오는 이국적인 절경 '외도 보타니아' 탄성이 절로 나오는 이국적인 절경 '외도 보타니아' [FT스포츠]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하여 해외여행이 어려워지자 국내 이국적인 절경을 찾는 발걸음이 늘어났다.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 않으면서 해외 못지않은 이국적인 절경이 있는 곳 '외도 보타니아'를 소개한다.거제도에 위치해 있는 외도는 전기조차 들어오지 않은 외딴 섬이었다. 남해의 수많은 섬 중 하나였을 뿐 관심을 두지 않던 작은 섬이었는데, 이 작은 섬에 생기가 돌기 시작했던 것은 이창호, 최호숙부부가 애착을 갖고 외도를 돌보기 시작하면서부터다.이창호 씨가 낚시하러 외도에 들렸다가 몇 년에 걸쳐 외도를 매입한 것이다.그 이후 이 레저 | 김소라 기자 | 2021-09-13 14: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