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비대면진료 현행유지' 6일만에 국민 10만명 참여 '비대면진료 현행유지' 6일만에 국민 10만명 참여 [FT스포츠] '비대면 진료'를 둘러싼 의료계 안팎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세계보건기구(WHO)가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코로나19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 해제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대면 진료 계속 허용 여부는 의료계 안팎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WHO가 비상사태를 해제하면 정부 역시 코로나19에 대한 위기경보를 ‘심각’에서 ‘경계’ 혹은 ‘주의’ 단계로 하향할 예정이기 때문에 비대면 진료를 계속할 법적 근거는 없는 상황이다.코로나19로 한시 허용됐던 비대면 진료를 상시 허용하기 위한 법제화가 사회 | 김소라 기자 | 2023-04-24 14:23 처음처음1끝끝